- ?
-
?
울진 삼척 좋습니다 경치에 비해 미어터지지 않는다는게 특장점
-
연천...아 열쇠... 아
-
?
@sol아...다락대...... -
?
연천이있네 ㅋㅋ
-
?
단양에 가볼만한곳 많음
패러글라이딩하고 내려오면 구경시장인데 거기서 흑마늘 닭강정사먹기도하고..
도담삼봉 유원지정도 가서 경치도 보고
시간 여유있으면 구인사 한번 가보는것도 추천 -
서울시민임
가본곳 기준 안 유명한 이유
단양 유명한 먹을거리가 딱히 없음
삼척 교통편이 쉩!!
함양 교통편이 삼척보다 쉩!!!
무주 여긴 괜찬던데??? 왜 끼었지???
나도 전국을 다 누비지는 않았구나... -
?
@ELAN우리에게 유명하고 뭐고 "외국인 입장에서본 외국인에게 안유명한데 가볼만한 관광지"를 말하는거니깐요
그래서 저 사람은 저 관광지들을 폄훼하려는 목적이 아닌 본인이 본 각 관광지의 장점과 단점 안유명한이유에 대한 나름의 짐작도 있는 글입니다
당연히 "외국인이 잘모르는데 자기가 괜찮았던 관광지"로 무주가 들어가죠
전국을 다 누비며 관광지 돌아봣다는 자부심으로 쉩쉩거리지마시고
쉑쉑버거라도 드시면서 차분하게 글을 다시 읽어보시죠 -
?
ㅇㄷ
추천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2 | jpg |
코스트코 음식과 제품으로 진행한 결혼식
4 ![]() |
날아라호떡 | 2024.06.21 | 4217 |
10 | jpg |
초5 아들 미술을 가르쳐야하나 고민
4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3781 |
6 | jpg |
몇년 전 미국에서 보인 초록 하늘 현상
3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3514 |
11/-1 | jpg |
대학생 때 인기 많았다는 일본 아나운서
2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4910 |
8/-1 | jpg |
뉴진스 사인 받고 좋아하는 애플 본사 직원
2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3649 |
13 | gif |
셔틀콕 안정화 작업
5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3802 |
15 | jpg |
대만에서 출시된 19금 게임 대참사
94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6608 |
9 | gif |
발 헛디뎌서 물에 빠질 뻔한 남자
7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3258 |
14 | jpg |
여성 암환자가 늘어나는 치명적인 이유
3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3960 |
18/-2 | avi | 차 안에서 아빠 무릎 위에 있는 걸 보고 놀란 가족 1 | 날아라호떡 | 2024.06.20 | 5097 |
10 | jpg |
의외로 현실에 존재한다는 클리셰
3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4369 |
13/-2 | jpg |
베트남에 붙어있는 한글 경고문
16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5667 |
6/-4 | gif |
사진하고 똑같은 헤어스타일 하기
2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4456 |
10/-1 | jpg |
오락기 밑 동전의 비밀
3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4029 |
12 | jpg |
폭설에 웨딩사진 찍은 일본 부부
11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4200 |
6/-1 | jpg |
불안해하는 31살 청년을 응원하는 사람들
10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3191 |
4 | jpg |
사랑 받고 자랐는지 불우하게 자랐는지도 태도나 분위기에서 알 수 있나요?
7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2880 |
10 | jpg |
"오물 버렸나" 놀란 경찰, 알고 보니 귀여운 '손편지
7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2238 |
9 | avi | 요즘 대륙의 노가다 현장 근황 4 | 날아라호떡 | 2024.06.20 | 3812 |
16 | jpgif |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
11 ![]() |
날아라호떡 | 2024.06.20 | 3255 |
행군할때마다 남한강 철교 루트나 단양 팔경루트 탔던 기억이 아직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