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068 추천 4 댓글 7
Extra Form
  • ?
    hm 2024.05.21 20:17
    이거는 좀 글 쓴 사람이 되게 악의적으로 선동하는 것 같다
    만약, 이번 사태 터지고 쓴 댓글이면 그동안 원한을 품고 있다가
    기회가 왔다 싶어서 매장시키려고 쓴 느낌

    정확히 사실관계만 보면
    - 좁은 실내에서 큰 개 2마리를 키우는 상황
    - 그동안 입마개를 한번도 시키지 않았던 개
    - 안락사 직전까지 갔던 유기견
    - 유기되고 발견되기 전에 사람들한테 돌을 맞았다고 함
    - 훈련 후 임시보호 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함
    - 무시하고 그후 정식 입양함
    - 현재 입질을 하지만 겁이많고 다가가지 않고 만지지 않으면 신경 안씀

    이 사실만 보면,
    좁은 실내에서 다른 큰 개도 키우면서 입마개도 안하고
    입질하는 개면 임시보호 할 상황이 아닐만한데
    안락사 직전까지 갔었고, 사람들한테 돌 맞은 기억있으면 불안정한 상태일거고
    그런 개를 입마개를 하지도 못하는 주인이 다른 큰 개를 키우면서 케어가 되나

    글쓴이가 훈련사의 판단을 무시하고 정식 입양한 후에
    아무 문제 없고 사고 없었으니 훈련사의 판단이 틀렸다고 하는데
    결국, 현재까지 입질을 계속 한다는 거임,
    다가가지 않고 만지지 않으면 괜찮은게 정상인게 아니잖아
    다가갈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거니까, 반려견으로서 건강한 상태가 아니잖아
    그런데도, 자기가 키운 후 아무 문제 없다고 자기한테는 되게 관대한 평가를 하면서

    딱 하루 훈련한 걸 가지고 그 트라우마로 아직도 줄에 꼬리 걸리고
    몸에 거슬리면 으르렁 거린다고 훈련사 탓은 엄청 심하게 부풀림
    유기되었다가 안락사 직전까지 갔다가 돌에 맞은 경험도 있는데
    그런 트라우마가 더 큰 영향을 줄 것 같은데, 모두 하루 훈련탓이고

    자기가 그 후에 정식 입양해서 20년부터 지금까지 4년을 키웠는데도
    하루 훈련한 트라우마를 회복을 못시킨 건데
    그러면, 임시보호 할 상황이 아니였다는 판단이 맞는 판단아님?
    아무 문제없이 사고 없었다고 개는 문제없는데 임시보호 하지말라 했다고 까다가
    아직도, 사람이 다가오고 만지면 입질하고 트라우마 극복도 안됐는데
    그건 다 훈련사가 하루 훈련을 잘못한 탓이라고 그러고

    글쓴이가 진짜 악의적인게 중간중간 훈련사를 매장시킬려는 의도가 드러나는게

    - 촬영 당시 작가가 훈련사가 진돗개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다라고 했다고 하면서
    기레기 처럼 증거도 없이 남의 말을 빌어다가
    훈련사가 특정 견종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것처럼 써놓고

    - 증거도 없이 촬영 끝나고 방송만 신경쓰고 인간적인 면모가
    없다는 식으로 자신의 개인 감상을 써놓고

    - 훈련사의 훈련방식이 너무 강압적이고 학대 논란이 있다며 누가 연락도 왔었는데
    오래되서 기억안난다고, 사람 매장시킬 수 있는 얘기를 기억도 잘 못하면서 전달하고

    진짜, 증거도 없이 사람 완전 매장시킬려고 선동하는 느낌임
    글쓴이 말만 들으면,
    진돗개에 대해서 평소 안좋게 생각하던 훈련사가 방송이라고 와서
    훈련이랍시고 강압적으로 진돗개에게 트라우마 심어주고 자극적으로 방송만 내보냈다는 건데
    아무 증거는 없고 작가에게 들은 카더라와 자기의 주관적인 판단과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런 연락을 받은 듯도 하다는 걸 근거로 하고 있음

    만약, 지금 한창 다른 문제로 여론이 안 좋을 때 이런 댓글을 썼다?
    강형욱 훈련사가 진짜 매장당해야 할 사람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만일 이 댓글에서 지적한 부분이 사실이라고 해도 이 댓글의 방식은
    증거도 없이 그냥 선동으로 사람을 죽이는 방식이라는 거는 틀림없는 사실임
    이런 식의 글을 쓰는 사람들은 난 진짜 못된 사람들인 거 같음
  • ?
    eztang 2024.05.21 17:46
    강형욱에 감정있던 사람 많았네.
    나도 개 키우는 사람이지만 강형욱이 견주들 피곤하게 할법한 소리를 많이 하지. 하지만 대부분 옳은 소리인데 견주들은 게으르고.
  • ?
    아아아에 2024.05.21 19:00
    이건 딱히 강형욱 잘못이 없는거같은데 그냥 기회만 왔다하면 물어뜯네아주
  • ?
    eztang 2024.05.21 17:46
    강형욱에 감정있던 사람 많았네.
    나도 개 키우는 사람이지만 강형욱이 견주들 피곤하게 할법한 소리를 많이 하지. 하지만 대부분 옳은 소리인데 견주들은 게으르고.
  • ?
    아아아에 2024.05.21 19:00
    이건 딱히 강형욱 잘못이 없는거같은데 그냥 기회만 왔다하면 물어뜯네아주
  • ?
    어쩌지 2024.05.21 19:48
    아 역시 한결같은 강형욱!
  • ?
    hm 2024.05.21 20:17
    이거는 좀 글 쓴 사람이 되게 악의적으로 선동하는 것 같다
    만약, 이번 사태 터지고 쓴 댓글이면 그동안 원한을 품고 있다가
    기회가 왔다 싶어서 매장시키려고 쓴 느낌

    정확히 사실관계만 보면
    - 좁은 실내에서 큰 개 2마리를 키우는 상황
    - 그동안 입마개를 한번도 시키지 않았던 개
    - 안락사 직전까지 갔던 유기견
    - 유기되고 발견되기 전에 사람들한테 돌을 맞았다고 함
    - 훈련 후 임시보호 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함
    - 무시하고 그후 정식 입양함
    - 현재 입질을 하지만 겁이많고 다가가지 않고 만지지 않으면 신경 안씀

    이 사실만 보면,
    좁은 실내에서 다른 큰 개도 키우면서 입마개도 안하고
    입질하는 개면 임시보호 할 상황이 아닐만한데
    안락사 직전까지 갔었고, 사람들한테 돌 맞은 기억있으면 불안정한 상태일거고
    그런 개를 입마개를 하지도 못하는 주인이 다른 큰 개를 키우면서 케어가 되나

    글쓴이가 훈련사의 판단을 무시하고 정식 입양한 후에
    아무 문제 없고 사고 없었으니 훈련사의 판단이 틀렸다고 하는데
    결국, 현재까지 입질을 계속 한다는 거임,
    다가가지 않고 만지지 않으면 괜찮은게 정상인게 아니잖아
    다가갈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거니까, 반려견으로서 건강한 상태가 아니잖아
    그런데도, 자기가 키운 후 아무 문제 없다고 자기한테는 되게 관대한 평가를 하면서

    딱 하루 훈련한 걸 가지고 그 트라우마로 아직도 줄에 꼬리 걸리고
    몸에 거슬리면 으르렁 거린다고 훈련사 탓은 엄청 심하게 부풀림
    유기되었다가 안락사 직전까지 갔다가 돌에 맞은 경험도 있는데
    그런 트라우마가 더 큰 영향을 줄 것 같은데, 모두 하루 훈련탓이고

    자기가 그 후에 정식 입양해서 20년부터 지금까지 4년을 키웠는데도
    하루 훈련한 트라우마를 회복을 못시킨 건데
    그러면, 임시보호 할 상황이 아니였다는 판단이 맞는 판단아님?
    아무 문제없이 사고 없었다고 개는 문제없는데 임시보호 하지말라 했다고 까다가
    아직도, 사람이 다가오고 만지면 입질하고 트라우마 극복도 안됐는데
    그건 다 훈련사가 하루 훈련을 잘못한 탓이라고 그러고

    글쓴이가 진짜 악의적인게 중간중간 훈련사를 매장시킬려는 의도가 드러나는게

    - 촬영 당시 작가가 훈련사가 진돗개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다라고 했다고 하면서
    기레기 처럼 증거도 없이 남의 말을 빌어다가
    훈련사가 특정 견종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것처럼 써놓고

    - 증거도 없이 촬영 끝나고 방송만 신경쓰고 인간적인 면모가
    없다는 식으로 자신의 개인 감상을 써놓고

    - 훈련사의 훈련방식이 너무 강압적이고 학대 논란이 있다며 누가 연락도 왔었는데
    오래되서 기억안난다고, 사람 매장시킬 수 있는 얘기를 기억도 잘 못하면서 전달하고

    진짜, 증거도 없이 사람 완전 매장시킬려고 선동하는 느낌임
    글쓴이 말만 들으면,
    진돗개에 대해서 평소 안좋게 생각하던 훈련사가 방송이라고 와서
    훈련이랍시고 강압적으로 진돗개에게 트라우마 심어주고 자극적으로 방송만 내보냈다는 건데
    아무 증거는 없고 작가에게 들은 카더라와 자기의 주관적인 판단과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런 연락을 받은 듯도 하다는 걸 근거로 하고 있음

    만약, 지금 한창 다른 문제로 여론이 안 좋을 때 이런 댓글을 썼다?
    강형욱 훈련사가 진짜 매장당해야 할 사람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만일 이 댓글에서 지적한 부분이 사실이라고 해도 이 댓글의 방식은
    증거도 없이 그냥 선동으로 사람을 죽이는 방식이라는 거는 틀림없는 사실임
    이런 식의 글을 쓰는 사람들은 난 진짜 못된 사람들인 거 같음
List of Articles
추천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 jpg 미국 법원, 뉴진스 악성 유튜브 채널 신상정보 승인 2 file 키레네 2024.06.14 1362
24 jpg 전직원 A씨가 강형욱을 고발한 이유 9 file 키레네 2024.06.14 3230
26 jpg 대리운전 불렀을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7 file 키레네 2024.06.14 2519
18 jpg 3명 중 한명은 가정파탄이 난다는 직업 2 file 키레네 2024.06.14 3276
13 gif 여자 뱃살의 신비 3 file 까리나 2024.06.14 4773
1/-3 avi 뒷꿈치로 볼 리프팅 하는 이강인 1 날아라호떡 2024.06.14 2269
6 jpg 스케일링 의사 선생님이 안 하고 위생사 선생님이 하는 이유 3 file 날아라호떡 2024.06.14 2761
9 jpg 서점에서 일하는데 ㅈ같습니다 7 file 날아라호떡 2024.06.14 2915
9 jpg 퇴사율 200% 공장 식단 7 file 꾸르잼쓰 2024.06.14 4381
6 초광각으로 촬영한 고양이 먹방 2 file 게링핫 2024.06.14 2485
8 정말 놀라운 가격으로 햄버거를 파는 가게 4 file 게링핫 2024.06.14 3581
13/-1 jpg 고백공격 하고싶은 예쁜누나 7 file 까리나 2024.06.14 5306
11 jpg 수하물? 수화물? 2 file 날아라호떡 2024.06.14 4463
7 jpg 아프다고 구라치고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온 팬의 인터뷰 file 날아라호떡 2024.06.14 4007
10 gif 여자와 레슬링 시합을 한 남자 6 file 날아라호떡 2024.06.14 5433
6 jpgif 장애물 뚫고 강도를 한번에 저격한 미 특수기동대 스나이퍼 6 file 날아라호떡 2024.06.14 3412
17 avi 숲 속에 있는 물 속에 있는 숲 2 날아라호떡 2024.06.14 2752
5 jpg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7 file 날아라호떡 2024.06.14 3085
10 jpg 주변에 가까이 두면 안 되는 유형 5 file 날아라호떡 2024.06.14 3914
18 gif 경기장에선 '아빠'라고 생각하지 말라 했지 4 file 날아라호떡 2024.06.14 56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9179 Next
/ 9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