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생각하는 강아지 복지

?? 인간복지에 구구절절히 말했는데.. 나는 중립기어 박고있는중이에요. 회사직원들이 사장하나 쉽게보내거든요. 사장도 사람이고요. 직원들이 정말 그렇게 됀건지도 궁금하고요. 결과만 기다립니다.

아직 모호한 사건에 대해 말 하고 싶지는 않지만
혹 강형욱이 비난 받을 일을 했다해도
맞는 말까지 비난 하거나 비꼬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적이 많았던 사람이라 더 지켜 보는게 좋겠다 싶습니다.

아직까지 반박없는거보니...
끝인가보우

이번 강형욱 사건이 잘못됐는지는 차치하고 본문의 강형욱이 한 말에는 틀린말이 없는거 같은데
본문의 렉카질이 더 역겹긴하네

노동법은 무조건 근로자편이어서
직원 고용에 대한 거는 고용주가 많이 불리함
이런거는 고용주 입장을 들어봐야됨
근데 직원들 대다수가 비슷하게 이야기 한다고 하면은....애초에 그런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조금 높긴 함

근데 잡플래닛 평점 2점 미만이고 후기수도 좀 되서 개 갑질한건 사실인거 같은데

2점 미만인 회사는 진짜 개쓰레기 회사로 봄

맞는말인데 뭐가 잘못?
흡연자가 머문자리엔 꽁초가
개가 지난 자리엔 똥오줌..정말싫다.

다른 부분의 잘못 때문에 저렇게 맞는말까지 조리돌리려는 상황이...
개인의 아웃은 둘째치고 한국의 애완동물 문화가 정체되거나 뒤로 밀릴 위험성이 보이는군요.

인간 복지와 직원 복지는 다르다
인권 존중과 직원 존중은 다르다
아무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