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사고 여시 반응

지들 군대 안간다고 뚫린 주둥아리로 씨부리긴
꼭 군대도 안가는 애들이 휴전국 타령

지금 5~6세 이하 애들에게 후에 쟤들은 어떻게 보일까,
시대를 잘 타고 여자라고 누릴거 다누린 애들로 비춰질거

경찰도 남녀혼성기동대 확대하고 있음ㅋㅋ
같이 군대에서 구를 날이 머지 않음

여군 일반병도 생겼으면
여자들끼리만 생활 + 훈련을 원칙으로 대신 월급은 남자보다 파격적으로
가족중에 간호사가 있는데 여자들끼리 모이니까 애교 정치질 이런거 없더라
군대 못지 않더라 상하관계 뚜렷하고 내 할일 남에게 미루지 않고 임무에 최선을 다하던데

특히 저런 글쓰는 사이트쪽은 은근 피지컬이 되는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소중한 자원이 될거같음
공통된 경험을 하면 남녀갈등도 많이 줄어들거같기도하고

나도 생각하는거 군대조직내에서도 생각해봤겠지만
나는 모르는 득보다 실이 많아서 안하겠지
예비군 줄어드는데 괜찮은거같은데

타인의 비극에 같이 분노해주지 않으면
나중에 자신에게 비극이 닥쳤을때도 아무도 함께 슬퍼해주지 않는다

본인 부주의 였는지 수류탄이 불량이었는지 나는 모른다.
내가 생각하는 건
그 젊은 청년이 그 시간 그 장소에 왜 있었냐는 거다.

함부로 말하지 마라
국가가 부르지 않았다면 거기서 죽지도 않았다.

라틴새는 또 뭐여 하고 검색해봤네...
염병할 창의력 에휴...

ㅄㄴ 핀 뽑은 수류탄을 직접 들어봐야지 그 무서움을 알지.
영화나 게임에서 쉽게 호안에 수류탄 하니까 졸라 별거 아닌거 같지?

나이들면 지들이 댓글로 똥싼거 수치스럽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