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비디오가게 여덟가지 국룰

비디오 대여점에서 반지하의 제왕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참 궁금했었던 어린 시절..

여배우 노출신 있는 장면은 유독 화면에 스크래치가 많았더랬지.
사람들이 그 장면만 돌려보기 많이 해서…ㅋㅋ

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테이프 배달 알바한 시절이 있었지요.. ㅎㅎㅎㅎ

만화책에서 야한장면 찢어져있는경우도 있었지

동네에 아직도 영화마을 운영중인 지인이 있음. 밥벌이가 되는지 궁금하지만 대놓고 물어보지는 못하고 있음.

2번은 한 번도 안 당해봤는데, 설마 그 녹화방지탭에 스카치테이프 붙이고 누가 녹화를 해놨단말인ㄷ가

비디오 빌리면 포인트가 쌓이는데
상품 중 꽤 중상위권에 위 게시글 6번의
빨간스포츠카 모양 테이프 되감기가 있었음.
뭐지 저거 받아 가는 사람 있을까 궁금해 했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