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채용해서 피 본 강형욱

이미 반전됐는데요;
강형욱이 보여준 모습들이 있으니까
중립 박고 있던 사람들이 대다수인걸요

제 얘기가 좀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각종 매스컴, 언론 통해서 사실관계 여부도 확인안하고
한사람 병신 만들어 놨는대 이걸 정정하는 보도 과연 있을까?
지금까지 봐왔던 행태로 보면 나몰라라 할게 빤히 보이거든요
분명 그 매스컴 내부에도 페미들은 존재할거구요

아 정장보도가 많지 않을거라다는 뜻이셨을까요 ㅎㅎ
기레기들이 워낙 많아서... 에휴..

이사람 페미다.

페미라뇨! 제 인생 최대 치욕이네요 ㅋㅋ

우선 사과의 말씀 드리며 직접 경험해보시라고 입장전환상 해본 말인데 이런겁니다. 그냥 누가 댓글, 글 하나 싸지르면 잘 알아보지도 않고 비추니 좋아요니 눌리거든요. 유명하지 않아도 이런데 웃긴건 우리나라는 유명세 탄 사람에게 특히 그런 경향이 엄청나죠. 님과 제 댓글 눌리는거만 봐도...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믿으려고 하죠

플피님 비추 14개가 지금 강형욱 훈련사와 비슷하겟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누른 14개의 비추를 되돌릴수없듯 강형욱씨도 마찬가지로 예전으로 되돌릴수없지않을까 싶네요..

그런사람들은 반성안함 ㅋㅋㅋㅋ

전 개키우는 사람에게 선입견 있는 사람에게 선입견있어요.

전 개 키우지만 선입견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개를 안키우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기도 하고 개인의 취향이나 생각까지 강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런 생각이 틀렸다고 말한 건 아니에요.
개 키우는 사람 좋게 봐달라는 것도 아니에요.

앗 저 혹시 개 발로 차서 컨트롤 하는 훈련사 아저씨 요즘 쇼츠에 많이 나오던데 저가 개를 안키워서 그런지 좀 불쌍해 보이던데 혹시 강아지 키우시는뷴들 입장에선 어떻게 보이시는지 궁금해서 그런데 혹시 보신적 있으실까요?

배와 뒷다리 사이, 쳐도 상해되지않는 부위를 놀래키는 정도의 블로킹은 건강에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감정을 싣지 말아야 하고,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인지시켜주고, 블로킹 후 올바른 행동을 할 때는 꼭 칭찬을 합니다.

그 아저씨 뿐 아니라 이웅종도 강형욱도 블로킹하고 개에게 위협도 합니다. 유명한 사람 중 설채현은 긍정교육주의라 잘 안하네요.

긍정교육이든 블로킹이든 주인의 일관성있는 행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개도 키워보고 고양이도 키워봤는데 확실히.....생명을 책임지겠다!!!라고 마음 먹지 않는 사람에대해서는 저도 선입견있습니다..하도 유기견이나 유기묘들을 많이봐서.....지방에서 낚시하다가 품종묘가 돌아다니는 걸 보고 대려오고싶었으나....더이상 반려견 반려묘는 키우지 않기로해서 눈물을 머금고 그냥오긴했지만..아직도 가슴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