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벌레들이 은근히 많이 들어온다는 장소

이거 맞아요.. 저희 집에 산 중턱에 있는데.. 정말 장난 아닙니다. 나름 다X소에서 이것저것 사서 막긴했는데
아직까진 작년보다는 나은듯 합니다.

보통은 창과 창, 창과 방충망 겹치는 부분에 풍지판이라고 있음
상부에는 스폰지 형태도 있고 하부에는 보통 회색으로 부드러운 합성수지로 되어있음
오래된 방충망이면 모헤어 라고 털부분이 듬성듬성 빠진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교체해야됨

벌레막이

우리집은 왜 방충망이 실내방향일까..

요즘 이런 게시물이 좋은 정보라면서 공유되는 건 물론이거니와 특히 대선 결과를 보면 인구 절반은 생각보다 지능이 현저히 낮았음을 뼈저리게 느낌
만에하나 교육개혁이 이뤄진다고 해도 한 세기는 버텨야 가능할텐데 백두산이 터지는게 차라리 빠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