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돈 많이 벌었다는 사람들 특징

이런경우 2가지 아닌가?
1.진짜 많이 벌었지만 인증하게 되면 주변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돈빌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살수도 있으니 인증을 안 한다던가
2.그냥 허언

찐부자는 자기 재산을 공개 안함
재산 10억정 공개하면 저걸로 무슨 부자 이런소리 나오니까 그냥 공개 안함

부자는 자기 재산을 공개 안합니다

주식으로 150억 벌었다고 광고하던 사람 있어서
어릴 적에 강의도 듣고 따라했는데 크게 손해는 안 봤지만 아니다 싶어서 그만 둠

이 새끼 10년 뒤에 보니 여전히 주식으로 150억 벌었다고 광고하고 다님
10년 동안은 뭐한건지...

공개할이유가없는게 말해봤자
밥만 ㅈ나사야돼

저 방송 (짤) 나온 시기가
'주식으로 많이 번 사람이 해주는 주식 강의' <== 이거 팔아먹으려고 저런 소리 한다는 의심이 많던 시절이었습니다.
2008년에 들었던 금융공학 수업에서는 저런 유형의 사기가 '일반적인 사기' 라고 하더군요

찐부자는 자기가 얼마 있는지 모른다던데...
남들이 계산해서 알려줘서 대략적으로만 파악한다고...

그냥 조금도 실력이 없다는 것만 잘 검증됨. 저 인간 펀드로 이득본 사람은 초반 1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