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보다 더 매워진 10대 남학생들

애들 못때리는게 가장 클거라 생각함
예전에는 저러면 걍 뺨따구 날려버리면 그만이고
교사들의 행동에 대해 정당성과 묵인이였던 환경이며
과거 교사들이 촌지 랑 뺨따구 날려댔던게 스노우볼 굴러서
교사들이 욕먹던게 현재 교사들이 뺨따구 못날리게 된거고
거기다 페미들이 삽질만 조나 터트려대니
교사들에게 발언권에 대한 힘도 딸릴 뿐더러
교사 위치도 떨어지니 애들하고 비벼짐
교사들이 둘중하나라도 챙겼다면 애들이 비비긴 어려움

애들이 매워진게 아니라
과거에는 애들은 참아줄수 밖에 없던 환경이고 쳐맞거나 해주거나 하는 위치였던게 교사들이 당연하듯 해온걸로 위치가 떨어질때로 떨어진것 같음, 부당함에 대한 반작용이라 볼수 있음

사회나오면 적은 페미가 아님을 알게됨

스윗한 틀딱 남성들이 적임

한쪽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자처해서

다음생에는 남자로 태어나길 같은 소리를 하지않나

그래서 그 반대쪽은 아닌가?

페미 여가부 조지겠다고 2030 남자표 선동해서 뽑혀놓고는

마누라 말에 끔뻑 죽어서 지옥불에 들어가질않나

여자 성인 페스티벌은 냅두면서 남성 성인 페스티벌은 행정력 총동원 ㅇㅈㄹ

걍 페미는 결국 도태될 수 밖에 없음 여자들이 차별 받으면서 살아온거 생각하다 보니 페미 사상에 찬동하는 여자들이 늘어났지만 페미로 살아보니 차별만 받은 게 아니라 여자로서 배려를 많이 받았단 것 도 알게 됨 그제서야 후회하고 접는거지 결국 페미는 남자들한테 배려 못받을 정도로 모나거나 부족한 사람만 남게됨
어린애들은 그런 걸 보고 자라왔으니 페미는 낙오자들이나 하는 거라고 인식이 생기게 됨 여대 기피현상 까지 올 정도로 이제 페미는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수준이 되버림 물론 페미 덕에 남녀 차별이 줄어들긴 했음 근데 문제는 남자들도 여자들한테 배려 해 줄 필요 없다라고 바뀌었다는 거임 지금이야 정치적으로 페미 표 받으려고 여성 우대하는 정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페미는 도태될테니 그런 것 도 없어질 거임
페미가 여성들에게 가져온 영향은 +-0 같지만 플러스 요인은 미미하고 마이너스가 훨씬 더 큼 결국 페미덕에 사회는 여자들한테 더 가혹해지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