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한테 인디언밥 시켜서 간접 체벌한 페미 여교사

사건반장이 또 사건을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부터 든다

(주로)남자 아이들만 때렸다고 해서 '페미'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냥 사람이 쓰레기고 돌아이 인 것 같은데

선생새끼들...

인디언밥

저 인간이 쓰레기지. 교사 전체로 확대하지마시길.. 대부분의 교사들은 학생들을위해 헌신합니다. 사명감이 없으면 못버텨.

저런 교사가 교사의 교권을 침해하는 거임
저런 교사가 전체 교사는 아니라도 저런 교사가
교사가 저런 행동을 하려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니까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늘리게 되고
그만큼 교권은 떨어지겠지

이건 교사 전체로 확대하지 말라고 말 해봐야 설득력 떨어지고
안 그런 교사 전체가 나서서 저 교사한테 분노를 보여줘야돼
그래야 신뢰가 생기지, 다른 교사들은 다르구나 하고.
다른 교사들이 저 교사를 제재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돼

뭔가 인디언밥하면 귀여운 느낌인데....피멍이 들도록 때렸나보네...

나치가 나쁜일 했을 때 위에서 시켰다 하면서
정당화 하는 것을 어릴적에 선생님이 시킨 폭력으로
습관화 시키는 거라 진짜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