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부산 한복판에 욱일기 내건 의사 "제헌절·광복절에도 걸 것"

일단 기사보니까

수영구가 국유지를 건설업자에게 넘김

법원은 수영구의 국유지 매매가 무효라고 판결

건설업자는 이미 해당 국유지에 아파트를 지었음
( 저 아파트)

해당 아파트 우수관로에 아파트의 생활오수를 흘려보내는중

그로 인해서 용호만이 생활오수로 오염되고 있음.
바다에 똥물도 버려진다는 것 같음

잘못된 일인데 사유지라는 이유로 수영구에서 눈감아주고 있다함.

사실이라면 욱일기 거는거랑 비교도 안되게
나라를 헤쳐먹는 기득권 적폐가 기득권 적폐한 사건이고

저 사람은 그걸 비판한 게 맞긴함


음 나였다면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이 많다
이나라는 이미 일본 식민지다라고 옆에 써놓았다면

친일파 매국노라 욱일기를 건게 아니고

이나라의 썩은 윗대가리들을 비판하는 의도였다는걸 알 수 있었을텐데 그부분이 안타깝네

불만 있다고 욱일기를 드는게 말이되나

지금 정부가 나라팔나먹는다고

윤석열 사진에 욱일기 합성하고 걸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