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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봉박홍이'

봉준호 69년생
박찬욱 63년생
홍상수 60년생
이창동 54년생

 

해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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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 셔젤 (미국)
85년생

 

아카데미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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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스 (미국)
87, 88년생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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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웰스 (영국)
87년생

 

전미 비평가 협회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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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매닝 워커 (영국)
93년생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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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틴 트리에 (프랑스)
78년생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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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디옵 (프랑스)
82년생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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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레 디완 (프랑스)
80년생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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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리아 뒤쿠르노 (프랑스)
83년생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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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라 시몬 (스페인)
86년생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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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체 로르바케르 (이탈리아)
81년생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칸 영화제 각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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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노첸초 형제 (이탈리아)
88년생

 

베를린 영화제 각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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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돈트 (벨기에)
91년생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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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미르 발라고프 (러시아)
91년생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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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타니아 탐하네 (인도)
87년생

 

베니스 영화제 각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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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얄 카파디아 (인도)
86년생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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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구치 류스케 (일본)
78년생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칸 영화제 각본상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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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다 코지 (일본)
80년생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심사위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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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프랑코 (멕시코)
79년생

 

칸 영화제 각본상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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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 로페스 갈라르도 (멕시코)
80년생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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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아누 도르넬레스 (브라질)
80년생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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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카를로 데 로스 산토스 아리아스 (도미니카 공화국)
85년생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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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XAII 2024.06.09 01:16
    우라나라는 젊은세대의 싹을 꺾기 위해 노력하거든
    앞으로 전 분야에서 뒤쳐질 일만 남았다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Campagnolo 2024.06.09 06:13
    텀이 긴 이유가 있지
    한국은 시나리오 풀이 좃망임
    잘쓰는 시나리오 작가가 없음. 창의성 말살 주입식 교육으로 기발하고 정교한 시나리오가 나오기 힘든 태생적 한계가 있음.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감독들이 할수 없이 시나리오를 직접 씀.
    시나리오 완성은 통상 2~3년이 걸림.
    그래서 감독들이 한 영화가 나오고 다음 영화가 나올때 까지 4~5년 이상이 소요됨. 한작품에 연출료 2억을 받으면 사실상 연봉 4천정도임. 1억 받으면 연봉 2천임.
    네임드가 아니면 연출료도 적어 생활고까지 겹치고. 사이드잡을 해야만해서 신작 텀은 더 길어짐.
    그리고 리스크가 적은 네임드들만 큰 투자가 이뤄지는 투자의 문제도 존재함.
  • profile
    비내린새벽 2024.06.09 01:46
    위에 리스트업 된 감독들의 작품들도 같이 나열해 주시지...솔직히 일반인들 입장에선 저 감독들이 누군지 알 길이 없음
  • ?
    XAII 2024.06.09 01:16
    우라나라는 젊은세대의 싹을 꺾기 위해 노력하거든
    앞으로 전 분야에서 뒤쳐질 일만 남았다
  • ?
    공갈량 2024.06.09 14:40
    @XAII
    심지어 출생률까지 꼴아박아서 물리적으로 더더욱 나오기 힘들듯
  • ?
    XAII 2024.06.09 15:11
    @공갈량
    오로지 지들 꼽다는 이유로
    세계 최고 최강 최악의 트롤링을 한 자들 덕분이죠 뭐
  • profile
    비내린새벽 2024.06.09 01:46
    위에 리스트업 된 감독들의 작품들도 같이 나열해 주시지...솔직히 일반인들 입장에선 저 감독들이 누군지 알 길이 없음
  • ?
    예림이그패봐봐 2024.06.09 04:50
    맨날 걱정뿐인 한국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Campagnolo 2024.06.09 06:13
    텀이 긴 이유가 있지
    한국은 시나리오 풀이 좃망임
    잘쓰는 시나리오 작가가 없음. 창의성 말살 주입식 교육으로 기발하고 정교한 시나리오가 나오기 힘든 태생적 한계가 있음.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감독들이 할수 없이 시나리오를 직접 씀.
    시나리오 완성은 통상 2~3년이 걸림.
    그래서 감독들이 한 영화가 나오고 다음 영화가 나올때 까지 4~5년 이상이 소요됨. 한작품에 연출료 2억을 받으면 사실상 연봉 4천정도임. 1억 받으면 연봉 2천임.
    네임드가 아니면 연출료도 적어 생활고까지 겹치고. 사이드잡을 해야만해서 신작 텀은 더 길어짐.
    그리고 리스크가 적은 네임드들만 큰 투자가 이뤄지는 투자의 문제도 존재함.
  • ?
    Canopus 2024.06.09 13:45
    @Campagnolo
    이건 80년대 "방화" 시절에도 마찬가지였음. 그냥 저 세대가 갑툭튀한 것일 뿐....

    일본영화판 망해가듯 한국도 그렇게 망해가는거겠죠. 50년대 무슨 구로사와 아키라 나오고 그랬던 시대에서, 토호 토에이 대형 배급사들 지조때로 말아먹던 70년대 이후 일본영화가 세계에서 두각을 못 나타낸 것처럼. 얘네들은 심지어 극장도 송죽극장 같은 3개 대기업 독과점인데, 한국도 이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3대장이 다 해먹고 있음
  • ?
    얌냠이 2024.06.09 20:32
    @Campagnolo
    요즘 드라마 수준만 봐도 대부분 처참하죠ㅋㅋ
    거기에 기존 작가들이 신인들 못 크게 텃세 부리는 것도 무시못하죠.
    기발하다 싶으면 아이디어 뺏어기버리니;
  • ?
    퍼진국수 2024.06.09 09:56
    소리도없이 홍의정 감독 기대됨
    싹들은 항상 어디에나 있음
    비가 아직 안왔거나 때를 못 만났을뿐
  • ?
    eztang 2024.06.09 12:30
    심지어 정책으로 지원하는 돈도 이젠 진짜 만드는 단계까지 가는 사람들이 못 받고 가산점 탄 사람들이 휩쓸어가는 상황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Campagnolo 2024.06.09 18:48
    @eztang
    문체부나 영진위에서 OTT물결을 대비하는 정책들을 미리미리해줬어야하는데 어어 하다가 지금에 왔죠
  • ?
    미모판별사 2024.06.09 20:08
    조지 밀러 감독이 1945년생임...
    감독은 나이 먹어도 할 수 있어서 봉준호가 조지 밀러 나이가 되려면 24년이나 남았는데
    24년 후인 2048년에는
    챗GPT에 "한소희를 주인공으로 하는 2024년 배경의 존 윅 스타일의 영화를 죽는 사람은 100명 정도 나오게 해서 120분 러닝 타임으로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영화 만들어져서 나오는 시대임...
    감독 필요 없음
    노동생산성도 그렇고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뭘 그렇게 걱정하는지 모르겠네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Campagnolo 2024.06.09 21:15
    또 캐스팅의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데 현재 한국영화는 대부분의 시나리오를 스무명 남짓한 배우들이 주연을 모두 다 맡아서 함
    여배우의 경우는 단독주연으로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는 전도연, 김혜수 정도 밖에 없음. 혜수 누나도 약간 후달리심.
    소수의 배우들이 대부분의 주연을 맡아서 하다보니 시나리오가 충무로에 돌고도는 시간이 매우 길고 배우가 택해줘야만 투자가 들어가고 제작이 시작되는데 문제는 또 배우가 수락해도 배우들의 밀린스케쥴에 맞춰야 하니 또 시간이 소요됩니다.
    소수의 배우들만 캐스팅이 이뤄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투자때문인데 신인도 과감하게 기용하고 투자도 이뤄져야하는데 확실히 돈되는 캐스팅에만 투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범죄도시같은 영화가 4까지 나오게됩니다
  • ?
    yally 2024.06.09 22:13
    이런 글에는 언제나 엄청난 수의 전문가들이 댓글을 달아댄다. 도대체 이들은 어디 있다가 나타나는 건가?
  • ?
    Denz 2024.06.10 00:51
    @yally
    위 댓글들이 전문가 같아보이면 본인이 가지고 계신 전문성이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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