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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tiGate저 사람들이 신앙을 갖는 이유가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니까 신이 만든거다 라는 의식의 흐름은 아닐거예요.
저도 무신론자이고 과학 신봉자지만 상대가 하지 않은 말과 생각을 지어내서 폄하하는 것은 말 그대로 폄하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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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신이 있다 한들, 그것이 종교인의 말을 믿을 이유가 되진 않지. 그들은 신의 대변인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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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tiGate저 사람들이 신앙을 갖는 이유가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니까 신이 만든거다 라는 의식의 흐름은 아닐거예요.
저도 무신론자이고 과학 신봉자지만 상대가 하지 않은 말과 생각을 지어내서 폄하하는 것은 말 그대로 폄하일 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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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tiGate저도 그 문장에 대한 코멘트일거란 전제로 드린 말씀입니다.
종교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 원인인지 같은 문장을 보고도 더 부정적이고 1차원적으로 해석하신 것 같아서요.
여까지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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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있는자들이 죄다 바보들이지.
아무런 고민 고찰 이성적 고찰없이
남이 깔아놓은 유아적 신의 모습을 믿는 것이고
과거시대 신의 형상은 현재 사회와 기술의 범주에 밟힌지 오래됨.
케케묵은 과거사에 발목잡혀 진보하기 거부하는 도태되는 바보들 모임이 종교이고, 살아남으려 집단화하여 그들만의 이권을 위한 사회악적 카르텔을 형성하는게 지금의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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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구그건 그냥 니 생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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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분쇄기반론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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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구내가 반론한다고 너가 믿을거도 아니잖아?
너처럼 작정하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타인을 바보 취급하는애들한테 내가 뭐라 반론을해??
애시당초 넌 받아드리지도 않을건데
니 생각이라고 그냥 밝혀준거니까 열심히 니 생각대로 살아
내 입장에선 별로 너랑 쟁론할 필요성을 못 느껴
귀찮기도 하고, 너같은 애가 한둘이여야지~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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