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가속화. 과도한 정보화의 시대로 모르고 살던때가 아님. 상대적 박탈감의 최고조로 허무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결과라고 생각됨. 일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실제로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겐 동물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할 만큼 여러 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음. 당장 매일 사람이 여러 이유로 죽어가는데 딴나라 곰돌이 걱정하기 바쁜 아이러니한 일부 현실을 보면 알수 있음.
이러한 환경속에서 무슨 미래를 꿈꾸나? 자살율이 높다? 해탈의 경지 또는 잘사는 부류에 속하는 사람은 그들의 박탈감을 알수가 없음. 그러니까 정책도 헛발질 무한 반복. 정보화의 시대로 인해 다 함께 아래로 추락한다. 딴집들은 모르겠지만 난 내 세대에서 끝이기에 적어도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자기위안 삼으며 오늘을 보낸다.
지금의 인구가 살기에 지구가 너무 좁아서 그런것 같음 한정된 공간에 생쥐 실험에서처럼 아무리 먹을것을 부족하지 않게 공급을 해줘도 생쥐의 개체수가 어느정도 늘어나면 더 이상 안늘어나는것처럼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살수있는 인구수는 정해졌을테고 지금 인구가 그 한계인구수라고 생각함
그러니 인류가 더 늘어나기 위해서는 SF소설 같은 이야기지만 결국 우주로 나아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테슬라의 엘론머스크처럼 화성을 가거나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의 이야기처럼 건담에서 나오는 스페이스 콜로니같은것을 만들어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는게 궁극적인 해결책이라 생각함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가속화. 과도한 정보화의 시대로 모르고 살던때가 아님. 상대적 박탈감의 최고조로 허무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결과라고 생각됨. 일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실제로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겐 동물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할 만큼 여러 정보를 쉽게 접할수 있음. 당장 매일 사람이 여러 이유로 죽어가는데 딴나라 곰돌이 걱정하기 바쁜 아이러니한 일부 현실을 보면 알수 있음.
이러한 환경속에서 무슨 미래를 꿈꾸나? 자살율이 높다? 해탈의 경지 또는 잘사는 부류에 속하는 사람은 그들의 박탈감을 알수가 없음. 그러니까 정책도 헛발질 무한 반복. 정보화의 시대로 인해 다 함께 아래로 추락한다. 딴집들은 모르겠지만 난 내 세대에서 끝이기에 적어도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자기위안 삼으며 오늘을 보낸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무슨 미래를 꿈꾸나? 자살율이 높다? 해탈의 경지 또는 잘사는 부류에 속하는 사람은 그들의 박탈감을 알수가 없음. 그러니까 정책도 헛발질 무한 반복. 정보화의 시대로 인해 다 함께 아래로 추락한다. 딴집들은 모르겠지만 난 내 세대에서 끝이기에 적어도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자기위안 삼으며 오늘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