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갔다가 깜짝 놀란 직업군인 유튜버

문제는 그 미모가 늙으면 없어진다는 것.. 사랑 없이 외모로 승부를 보겠다는 건데 그 외모가 영원하지 않다는 게....

(인터넷에 떠도는 해외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는데, 돈 많은 남자를 잡겠다고 본인 외모를 어필하는 여자의 허황된 생각을 비판하는 남자 이야기였습니다. 내 돈은 계속해서 늘어날텐데, 너는 외모밖에 없고, 그 외모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라질텐데.. 지금의 외모 하나 믿고 내가 왜 너와 결혼해야 하나?? 라는 것이지요. 물론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바뀌어도 같은 맥락일 것이구요.. )

자산은 모르겠는데 26살이 87년생까지 본다면 연봉 7천되는 상대를 희망할 수 있다고 봄. 26살이니까 아무래도 10살 차이면 돈 좀 있는 남자 원하겠지... 어자피 희망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감가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