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616 추천 8 댓글 5
Extra Form

01.jpg

 

02.jpg

 

일본 가고시마시의 한 유치원에서 보육교사가 원아의 목을 잘라 죽이려다가 실패하는 사건이 발생 용의자는 미나미큐슈시에 거주중인 보육교사 사사야마 나츠키(21)

 

 

03.jpg

 

6월 7일 오전 11시 경 자신이 근무하는 유치원에서 2세 남자아이의 목을 예리한 칼로 잘라내 죽이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함

 

 

04.jpg

 

피해 남아는 목숨을 잃지는 않았지만 전치 1개월의 중상

 

 

 

05.jpg

 

용의자는 죽일 생각은 없었다며 범죄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List of Articles
추천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 jpg "저 집 여자는 왜 늘?…"형사 촉으로 잡고 보니… 6 file 드드드래곤 2024.08.30 3878
5/-2 jpg 시상식만 20개라는 케이팝 현 상황 3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3647
5 jpg ‘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군무원, 7년 전부터 中에 기밀 넘겨 12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2388
14 jpg 원피스 컨셉 식당에 간 모모노기 카나 3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4671
31/-2 jpg 안세영 편들어주는 선배들이 없는 이유 12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5579
4 jpg 유일하게 <오징어게임> 제목을 쓰지 않는 나라 3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3781
19 jpg 새 역사 교과서 필자 “일제 만행 모르겠다…착취 안 해” 6 file 곰곰곰 2024.08.30 2416
3 jpg 농협 100억 횡령 사건의 결말 5 file 곰곰곰 2024.08.30 3555
3 jpg 유럽에서 충격받은 미국인들 6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4625
6 jpg 공간 활용도를 높인 해외 식당 4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3849
10 jpg 심리학자가 추천하는 정신건강에 좋은 것들 2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3372
10 txt 30대까지의 체력 변화 9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4504
5 jpg 조선족 상인이 성신여대에 편지를 보낸 사연 (스압) 1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1974
14 jpg 나름 깡패 국가였던 조선 초기 3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3558
5/-1 jpg 닭찌찌살이라는 단어가 불편한 사람 8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3051
12/-1 jpg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해야할 것 9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3290
5 avi 작은 상어를 사냥하는 문어 6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3109
4 jpg 4살 아이가 3,500년 된 항아리 박살내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2848
3/-4 jpg 대한민국에서 의사면허증의 위엄 11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3168
6 jpg 요즘 핫한 삐끼삐끼의 위엄 1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8.30 45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9497 Next
/ 9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