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대략 3800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이집트 왕국의 공주가 소유했던 목걸이라고 함.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세공기술 진짜 미쳤다...
1짤이 앞면, 2짤이 뒷면임. 복원도 아니고 실제 유물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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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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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아직도 미스테리다... 저 옛날에 저런 기술이 어디서 나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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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거 실제로 차고 나가면 지리겠다
이거 3800년 전에 이집트 공주가 하던 목걸이야 이러면
어떤 비싼 명품도 다 바를 수 있을듯
사람 파랗게 칠해놔서 아바타 같아 보이네
아바타 굿즈를 저렇게 만들어도 재밌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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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아직도 미스테리다... 저 옛날에 저런 기술이 어디서 나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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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나이 얘기를 2천년 전 로마인들도 이집트 가서 똑같이 하고 있었다는 게 역사의 아이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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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거 실제로 차고 나가면 지리겠다
이거 3800년 전에 이집트 공주가 하던 목걸이야 이러면
어떤 비싼 명품도 다 바를 수 있을듯
사람 파랗게 칠해놔서 아바타 같아 보이네
아바타 굿즈를 저렇게 만들어도 재밌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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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대이집트 고고학자 곽민수소장 피셜로 만약 소더비같은 경매에 나온다면 천억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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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된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