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과도한 이중 존칭은 어색함
19
0
목록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 8- ?
-
?
불편함이 가득한 현실이 만들어낸 불편한 혼종
-
?
과하게 높임말 써서 문법 잘 모르는 사람 되기 vs 어린아이라고 낮춰부른다고, 무례한 사람으로 오해 받기
저런 분들은 그냥 전자를 택한걸로 보입니다.
거슬릴순 있지만, 자신이 아는 바 내에선 저게 최선이었다고 봅니다. -
?
불편함이 가득한 현실이 만들어낸 불편한 혼종
-
?
커피 나오셨습니다
-
?
저 모녀를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존중을 하는건데 그깟 문법이 뭐가 중요한가 싶습니다
-
?
@서유문법을 지키자는 것이 존중하려는 마음을 탓하려는 건 아니니까
존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해서, 문법을 일부러 무시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실제로 저 자막에 나온 건 문법이 너무 망가져 보이긴 하네요 -
?
@hm네 그건 맞습니다
답댓글
| 추천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9 | jpg |
나 목욕한다냥
2 
|
날아라호떡 | 2024.06.18 | 3315 |
| 1 | jpg |
뇌 손상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
5
|
날아라호떡 | 2024.06.18 | 5485 |
| 8 | jpg |
축복받은 부부 유형
1
|
날아라호떡 | 2024.06.18 | 4767 |
| 5/-1 | avi | 테란 이재호의 저그전 멀티태스킹 개인 화면 5 | 날아라호떡 | 2024.06.18 | 3492 |
| 3/-1 | avi | 누구나 한번은 본 미국학교 댄스배틀 근황 | 날아라호떡 | 2024.06.18 | 3764 |
| 8 | jpg |
좋아하지만 문제가 있는 콘텐츠를 대하는 자세
2
|
날아라호떡 | 2024.06.18 | 2701 |
| 1/-3 | jpg |
유럽명품 쓸어담아 돈버는 사람
4
|
날아라호떡 | 2024.06.18 | 4379 |
| 9/-1 | jpg |
한국에 놀러온 후부키 케이
1
|
날아라호떡 | 2024.06.18 | 3810 |
| 7/-1 | jpg |
중학생 아들 가을 소풍 도시락
3
|
날아라호떡 | 2024.06.18 | 3360 |
| 8 | jpg |
실험실은 취식금지가 기본인 이유
|
날아라호떡 | 2024.06.18 | 2982 |
| 17 | jpg |
병원 신분증 확인 의무화 후 나타난 새로운 유형의 진상
7
|
곰곰곰 | 2024.06.18 | 4096 |
| 7 | jpg |
터키에 있는 한 아파트의 비밀
3
|
곰곰곰 | 2024.06.18 | 3829 |
| 18 | jpg |
엄마를 존속살해한 전교 1등 고교생이 출소 후 13년만에 말하는 심경 고백 인터뷰
4
|
곰곰곰 | 2024.06.18 | 3696 |
| 6 | txt | “남편에게 잘 해줘서…” 대학병원 간호사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체포 2 | 곰곰곰 | 2024.06.18 | 2367 |
| 11 | jpg |
배달비 0원 된 이후 자영업자들 상황
21
|
곰곰곰 | 2024.06.18 | 4579 |
| -3 | jpg |
남자친구 재산 52번 몰래 검색한 공무원 2심도 무죄
6
|
곰곰곰 | 2024.06.18 | 2655 |
| 18 | gif |
미안, 우리가 조금 늦었나?
3
|
날아라호떡 | 2024.06.18 | 4104 |
| 12/-1 | jpg |
옛날의 백인 노예 거래
5
|
날아라호떡 | 2024.06.18 | 4674 |
| 9 | jpg |
진흙 속에서 동면하다 나온 거북이
3
|
날아라호떡 | 2024.06.18 | 3241 |
| 13 | jpg |
큰 원과 작은 원의 차이
|
날아라호떡 | 2024.06.18 | 2905 |
저런 분들은 그냥 전자를 택한걸로 보입니다.
거슬릴순 있지만, 자신이 아는 바 내에선 저게 최선이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