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과거가 창녀인 것보다 페미인 게 더 싫다"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다.

전자는 유용하기라도 하지
후자는 어휴......

뭔가 큰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ㅊㄴ들이 꼴ㅍㅁ임

진짜 몸 파는 애들 안 만나봤구나란 건 잘 알겠음.
성구매자가 아니라 저 동네 인권운동하던 사람들 몇이를 알고 있는데, 한국의 구조적인 모순이 전부 농축되어서 집약된 데가 매춘굴인 것 같음.
물론 명품중독 성형중독 하다가 그 쪽으로 굴러들어온 마인드 쓰레기들도 없진 않은데, 전부라고 하긴 어려움. (이랄까 인터뷰하다 보면 그런 애들은 티가 겉으로도 확확 남. 자갈밭에 캐터필러 굴러가는 소리 난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