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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꾸지 않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그걸 아름답다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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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몸에 아무 투자도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자기를 사랑한다는 모순은
부끄러움과 수치지 아름다움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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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름
안아름다워 시발
니네 몸땡이를 가꾸기 싫으니까 왜 다른 기준을 강요해
아 본능적으로 싫다고 살 접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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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들은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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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쟁에 맡기면 자연스레 결과가 나올텐데 굳이 뭐라 할 필요는 없을 듯
내가 생각하는 급진적인 PC주의가 생겨난 원인을 꼽아보자면 인간은 이득이 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치있는 것들이 아니면 거들떠를 보지 않고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유령취급을 함 (이는 미학을 추구하는 본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
사회적 약자들이 외쳐도 귀를 닫고 애초부터 관심자체가 없음..
이런 치명적인 단점과 차별의식을 가진 인간들이 만들어낸 사회시스템은 시작점부터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저렇게 전면으로 약자들을 내세워주는 기업들은 PC에 긍정부정하는 입장을 떠나서 불균형과 빈부격차를 완화시켜주는 대단함을 넘어 정말 위대한 기업이라고 생각함(절대 한반도에선 나올 수 없고 살아남을 수 없는 사고방식의 기업이기 때문 오로지 미국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음..)
세습을 통한 재산 교육의 대물림이 되는 천룡인들이 생겨나는 것도 인간의 본능이 만들어내는 만악의 근원이라 생각함
즉 PC주의는 인간의 치명적인 본능에 대비되는 이성의 발현이라고 해석함
백날 부자가 기득권이 정치가 어쩌고 푸념만 하고 일회성 도파민만 쏟아내며 휘발하는 사람들보단 왜 저 기업들은 말많고 탈많은 PC를 전면에 내세울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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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꾸지 않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그걸 아름답다고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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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몸에 아무 투자도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자기를 사랑한다는 모순은
부끄러움과 수치지 아름다움이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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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엄청 말라서 어떻게든 살을 찌워야 되는 사람이 있던데
그 사람한테는 나름 노력일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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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장은 포화되어 경쟁이 힘든데
안사던 고객층을 찾아내고 이름 붙여서 돈버는거
마케팅 이지 올바름은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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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든지 말든지 그건 관심 없고,
뭐 저런 애들도 가만 보면 수요가 있긴 했으니까 ㅋㅋㅋ...
근데 건강하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본인 몸땡이 아름답다 하는건 걍 자기애, 주관적 기준이라 하고 넘길 수도 있는 부분인데,
누가 봐도 비만인데 그걸 건강하다고 하는건 걍 시발 의학적 기준을 거부하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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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름다워 시발
니네 몸땡이를 가꾸기 싫으니까 왜 다른 기준을 강요해
아 본능적으로 싫다고 살 접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