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나 독일 땅값은 이미 딴지 오래.
구체적으로는 영국의 2.5배 비싸고,
독일의 3.5배 비싼게 한국 부동산.
전세를 통한 레버리지나 보유제 등의 제도적 문제와 맞물려 어마어마한 거품이 이미 만들어진 상태.
eu나 일본 미국보다 gdp대비 토지가격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말이 안 됨..
미국 모기지 사태와 일본 부동산 버블 시절 때도 gdp대비 가계부채가 단 한번도 100%를 넘어본적이 없음
근데 한국은 150%를 넘어버림 ..
전세계에서 아니 역사상 가장 부동산 거품이 심한 나라로 기록될듯.
실제보다 부풀어져 있고, 언젠가는 꺼지기 때문이지. 연장이 될지언정.
건전한 시장경제에서는 수요랑 공급에 따라 물품가격이 결정되는데
가치보다 더 높은 금액이라는거임. 수요자 능력보다 높은 금액이 유지될 수 없음.
그랬다간 수요를 포기하니까. 얼마 안남았다.
정권들이 자기 때 안터뜨리려고 생명연장만 주구장창 하내. 미래에 계속 똥을 불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