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앞두고 파혼 당했다는 여시 언냐

조상신이 남자를 도왔네

저런년이 늙어서 시어머니 노릇 할려고 그런다니깐...

남자한테는 제일중요한게 부모님께 안부 연락드리는거였을거같은데 아마 정색하고 싫다고 했겠지..기본적인 것도 싫다고하면서 자기마음대로만 하려는 모습보면 그냥 결혼 안하는게 맞지

지들도 결혼해사 자식 낳으면 효자 효녀이길 원할거면서
왜 남편은 효자가 아니길 원하는거야??
이중성 완전 역겹다.

이 와중에도 저기서는 다들 언냐가 잘했다고 어화둥둥해주는 꼬라지들 봐라 ㅋㅋ

중간에 돈많은 남자 만나야 할것 같은데 는 돌리는거 같은데ㅋㅋㅋ

어휴 절래절래
저건 지가 뭘 잘못했지도 모르네

저 남자는 똥차를 보냈으니 이제 벤츠가 오겠네
저 여자는 2년 뒤에 남자 카톡 프사나 인스타 훔쳐보고 있을테고

돈이나 일때려친다는거 보면 조상신은 남자쪽에서 도운거고 ㅋㅋㅋ 근데 부모님한테 연락 드리라는건 시부모라서 싫다 라기보다 원래 안부 인사 안하는 성격이면 어쩔 수 없지 않나싶음 나는 내 부모님한테도 연락 잘 안하는데 결혼 할 사람이 자기 부모님한테 연락 하라고 하면 도저히 귀찮아서 파혼할듯
옛날은 그래도 남편이 시키면 해야지 하는 시대였으니 하기 싫어도 하면서 어쨌든 결혼하며 살았을텐데 요즘은 하기 싫으면 안할거야 라고 말하는 시대가 왔으니 저렇게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도 실패하기도 해서 결혼이 점점 더 어려워 지는듯 근데 저렇게 자기주장 할거면 여자도 공평하게 똑같이 돈 가져오 똑같이 일하고 살아야지 꿀은 빨대로 빨고 쓴건 다 뱉어버리니 ㅉㅉ

여시 = 여자판 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