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때문에 화내며 축제 불참한 상인들

잘됐네 다신 오지 마시길

지역 축제를 떠돌며 장사하는 사람들이 변화하는 세상에 다시 적응하려면 힘 좀 들겠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지역 축제는 여전하니..

한철 장사하는건 본인의 선택이지 누가 시킨건 아니잖음
돈은 벌고싶고, 마땅히 할게 없으니 음식장사 한건데 자릿세 때문에 비싸게 받는다? 그럼 한철 장사 하지않음 되는거 아녀

막말로 지가 생각해도 자릿세 때문에 손님들한테 가격후려치듯 높은 가격에 비루한 양 파는게 음식점이 양심적으로 할 짓인가?? 그게 아닌거 양심이 있는 새끼면 다 알지
차라리 가게를 차리는게 손님들 가격 후려치는거 보단 양심은 있는거잖아?! 근데 그렇게 안하지
자릿세? 정상적인 양심 있는 음식점주면 사람답게 장사하는게 뭔지부터 생각하고 정하겠다.

키오스크는 예를 들어 종이나 판데기로 메뉴판 써놓으면 가격 후려치기를 할 수 있는데 키오스크 들어오면 앞에 음식가격 후려치는게 기계다 보니 복잡해서 안하겠다 한거잖아
저 사장들이 돌머리라서 키오스크 안하겠냐? 돌머리면 장사 자체를 안했지 키오스크에 구라를 못 칠거 같으니 도망간거임

호불호가 아니라 그냥 저 영상 다 보면 손님들 등처먹고 음식갖고 장난치는 자영업자 새끼들 진짜 싹다 쫄딱 망해서 몇십억씩 빚졌음 좋겠음 딱 그런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