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네
요약 : 여름 성수기인데도 예약은 물론 손님도 없다. 밀양시에서 대책을 세워야하는데 수박겉핥기식 사과.. 소상공인 개빡….노답. 밀양 관광계는 코레일등 프로모션 계획중이다. 예산이라는게 한정되어있어서 소상공인 지원이라던가 그런건 아직 계획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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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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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좋네 꼴랑 두달해서 일년먹고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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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얼마나 해 쳐먹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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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해서 1년을 먹고 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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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해서 1년을 먹고 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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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좋네 꼴랑 두달해서 일년먹고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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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그리고내일그러게요
우린 열두달 일해서 일년 먹고 사는데 넘 부럽다 -
휴가철에 얼마나 해 쳐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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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밀양이 여름휴가지로 갈 정도의 관광명소였음..?? 한번도 안 가봐서 지역적으로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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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응보부산의 배후지역으로 옛날부터 인기있었죠. 요즘은 좀 아닌데, 교통 불편하던 60년대~80년대는 경부선 타고 1시간 거리인 밀양, 특히 유천(상동)이 좀 먹어줬었습니다. 대충 서울 근교의 강촌이나 일영유원지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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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 표충사 가봤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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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 해서 두 달 먹고 살아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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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사람들이 제에발 잊어줬으면 하고 얼마나 바랬을까
극악무도한 안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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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범죄라던가 나쁜일을 방관하면 안되는 이유임 꼭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어떠한 피해로 돌아올지 모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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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재가 널렸는데 이미지 개박살난 곳을 굳이 갈 이유가 없지
특히나 요즘처럼 sns인증샷 올리는 게 중요한 시대엔 더더군다나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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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본보기가 되서 지역사회 폐쇄성이 줄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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