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코리아 영상 제작자 사과문

사과문까지 진짜 제대로 어그로 끌어주네.

'아는데 몰랐다'는 신박하네 진짜 ㅋㅋㅋㅋ

뭘 사과한다고 그러십니까...
그런 건 학교에서나 하는 거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직을 걸고 하신것에 대해, 어른답게 책임지시면 됩니다.
사과는 무슨..

-혐오의 표시로는 알았지만 의미해석을 그리할 줄 몰랐다-
골 때리는 뇬 ㅋㅋㅋㅋ

어디 말로 때울려고 사과는 니가 싼 똥의 크기만큼 돈으로 책임져라.

미안하니까 평생을 벌어서 돈으로 해결하고 살면 될 듯
르노 직원 전체에게 피해를 줬으니 그 힘듦이 이루 말 할수 없겠지

덕분에 보르노라는 찰떡 이름을 갖게되서 사측도 만족한거 같던데ㅋㅋㅋ

이제는 여성근로자들 회사에 입사할때, 페미인지 아닌지도 계약조항에 들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