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아이와 예민하지 않은 엄마의 궁합

어쩌라는건지...

더 자세한 자료 없을까요?

내용을 쓰다 말어

같은 사례 반대 상황은
양육자가 예민한 애를 끊임없이 자존감을 부숨
대표적인 이야기가 '뭘 그렇게 유난떨어'
냄새, 맛에 이상하다 하면 저소리가 바로 뒤통수에 꽂힘
양육에서만 아니라 성격 가치관에도 영향을 줌.

https://www.youtube.com/watch?v=Gx2yOcFPRuo

1. 앞부분: 엄마/아이 둘다 예민하면, 엄마가 아이의 예민한 부분을 잘 캐치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의존증이 생길 수 있음
2. 뒷부분: 아이의 예민함을 알아주면서 신뢰를 쌓아야 함. 최고로 이해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함. 그 후에 "너 예민한 거 알아 그래도 계속 이렇게 할 수 없어" 하면서 가르쳐야 함.

1번 같은 경우가 금쪽 상담소에 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gizpzRmfT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