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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ㅣ 2022.01.22 12:50
여러분 저 쓰니입니다.. 오랜만에 네이트판을 찾았는데 다들 이렇게 걱정해주셨는지 몰랐네요,, 지금은 23살이 되었어요 후기 궁금하시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글을 쓸지 말지 고민이네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거 맞았구요 여러치료를 받고 아직도 전 우울증에 정신과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듣던 소리를 친구의 목소리가 아닌 제 스스로 낸 소리였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