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때문에 난리난 중소기업

팀장이 잘못했네

주작이지...
아무리 급해도 제품을 검수도 안하고 내보낸다고?

신입이 불쌍하네

급작스럽게 발주 맡긴 업체마냥 일 하나 넘어가는게 제대로 되는 게 없네..
그래도 의료기기에 부속을 납품하는 회사인데

이거 완전 ㅈㅈ소 이과장님 콘텐츠 얘기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실수 할 수 있음
4번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치는데
클레임 먹었는데도 실측 사이즈가 또 다르게 나온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임
사장이 나서서 수습해야할 정도

주작이네
영세기업인 가내수공업 회사도 저렇진 않는다.
회사도 안다녀본 넘의 소설

-발주가 왔는데 까묵었다?
발주를 까묵을 정도로 발주가 많은 곳이 이런 시스템으로 살아남을수 없음
-까묵은 발주 3Ø인데 2.8Ø로 했다???
가공을 하는 업종인가 본데 구멍을 말하면 3Ø기리 사용 기리에 써있음 기리 사이즈도 안보고 공구교체하는 작업자 없음
구멍이 아니고 두깨를 작업하는거라면 cnc나 cnc선반 작업시 치수를 입력함.
도면이 잘못된거 아니면 가공때 문제되지않음 대대분 작업자들은 첫결과물은 기본치수 측정함.
기존 거래처라면 작업물 저장되어있어서 더더욱 말이 안됨
-다시 작업했는데 3.2Ø?
위와같은 이유겟지만 치수때문에 빠꾸먹은거면 더더욱 치수 체크함.
-납품을 입사 1주일된넘을 보낸다??
영업부가 별도로 없는 영세기업은 사장이나 부장급이 영업 납품을 감.
이유는 접대도 있고 말실수안하기 위해서

이런주작을 왜하는거냐

신입때문에 x, 팀장때문에 o

주작같은데? 제조업이 어떻게 돌아가지는 알지도 못하는 년이 상상해서 쓴듯

ㅇ.ㅇ 회사 안다녀본 백수글 주작

아무리 개차반 중소기업이라도 저렇게 병신같이 일처리 안 함 ㅋㅋㅋ 주작도 적당히

실수했는데 신입을 보낸다고??

좆좆소에서 나온 일이랑 똑같누.. 신입 보내기

일주일된 신입 붙들고 거래처가 무슨 얘길하겠니ㅋㅋ

근데 에이 저게 말이 돼? 주작이겠지 하는 썰이 의외로 진짜인 경우도 허다함
현실은 언제나 픽션을 뛰어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