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치고 여군 장교 참교육 썰

D형 텐트가 참 넓고 좋았었는데,,

사실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진짜...

출산율 0.7이 깨진 미친상황에서 남여갈등을 조장해서 좋을게 없는데

남파공작원 아니고서야 왜이러는건지...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정말 사실일것 같다....

이글을 오래전에 본 기억이 있네요

이런건 남녀갈등이 아니라 평등을 위해서 바로잡아야되는거지
나도 저런기억나는구만 훈련에 여자 하사 한명있어서 간부들이 시켜서 걔 화장실 따로 만든 기억남

이거 몇년된 썰인데 사실일 것 같음.
왜냐면 나도 연대 직할 중대에서 인원 차출해서 연대본부 여간부 텐트 쳐주고 온 적 있었거든. 하면서 지원중대 아저씨랑 왜 직접 안하고 차출해도 연대 경비 소대에서 차출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존나 뒷담깐 기억이 난다 ㅋㅋㅋ

구라소설이죠.

여군중위면 소대장이고 남자여자를 떠나 소대장 텐트는 소대원들이 칩니다. 그리고 전령도 있고요.
하사중사등도 간부라서 직접안치고 소대원들이 다 칩니다. 칠때 병사들 도와주는 경운 있지요.

소대장이 부사관에게 텐트쳐라하면 부사관들 난리납니다.
주임원사가 대대장에게 항의할수도 있습니다.
장교 부사관은 지휘관계에 있지만 기본적으로 상호존중이 베이스에요. 계급높다고 함부로 지시하지 못해요.
반말도 안합니다.

여혐이 유행이라 군대서 여군들 전부 또라이 같지만 정상인들이 많아요. 완전군장하고 남자들 기준으로 할거 다합니다.
다리통보면 근육 후덜덜이고 군살도 없어요.
오히려 자격지심으로 더 열근하기도 합니다.
여소대장 남부소대장 관계도 좋고 보통 괜찮습니다.

십수년전에는요..

그 중위년 나한테 데려와
정신 똑바로 차리게 해줄터

평등하면 갈등이 없다. 불평등 하니 갈등이 생긴다. 양성평등 징병제 실시하라.

lv7벌래좌는 24인용 텐트도 혼자서 치던데 뭔 간부가 D형텐트 하나 못 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