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식종인 케찰코아틀루스 노르트로피의 익장은
10~11m 정도로 꽤 거대하지만
케찰코아틀루스 라우소니는 익장 5m, 몸길이 3.5m, 몸무게 65kg 정도로
노르트로피종에 비해 크기가 작았다
몸통에 비해 굉장히 긴 목을 가졌기에 라우소니 종의 경우 키가 2m가 넘고
노르트로피종의 경우 똑바로 서 있을 때 키가 약 5~6m까지 늘어나는데,
이는 오늘날의 기린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모식종인 케찰코아틀루스 노르트로피의 익장은
10~11m 정도로 꽤 거대하지만
케찰코아틀루스 라우소니는 익장 5m, 몸길이 3.5m, 몸무게 65kg 정도로
노르트로피종에 비해 크기가 작았다
몸통에 비해 굉장히 긴 목을 가졌기에 라우소니 종의 경우 키가 2m가 넘고
노르트로피종의 경우 똑바로 서 있을 때 키가 약 5~6m까지 늘어나는데,
이는 오늘날의 기린을 뛰어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