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빙사: 1883년 7월, 조선이 미국에 파견한 외교 사절단
민영익: 보빙사 정사·전권 대신
"나는 어둠 속에서 태어났다가 광명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둠 속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나는 내가 갈 길을 분명하게 내다볼 수가 없으나 머지않아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가 본 풍경
그가 봐왔던 풍경
보빙사: 1883년 7월, 조선이 미국에 파견한 외교 사절단
민영익: 보빙사 정사·전권 대신
"나는 어둠 속에서 태어났다가 광명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둠 속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나는 내가 갈 길을 분명하게 내다볼 수가 없으나 머지않아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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