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견찰

저 짭새새끼들 다 잘살고있으려나?

모범택시2 드라마에서 당시 장면 재현함

구조적 문제임. 저런 사람들은 어디나 있고 외압이 있을 수 있음. 조직확된 직장에서 함부로 엇나가기 힘들다는건 다 알고있음 특히나 공직사회는 더더욱…경찰도 사람임 한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압력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음. 그러니 이거는 시스템차원에서 끝까지 파헤치고 집어쳐넣고 관련자들을 다 조질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함. 그래야 도덕률에 아니 최소한 법에 따라 개인이 움직이고 정화작용이 일어남. 밀양사건도 그렇고…버닝썬도 그렇고 사회적으로 시스템이 마련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