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여경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나" 항변

질서를 유지하라고 있는 경찰이잖아, 질서를 어지럽히는걸 방관하면 안되지

그게 아니잖아 짭새야...
테이저건 뒸다가 국끓여먹냐고 ㅂㅅ아!

아휴

경찰은 왜 된거여?
범죄자들이 알아서 체포당해줄 줄 아는거여?

대신 죽으라는 거 아니라고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애원하는 국민 두고 도망가지 말라고

와 어떻게 경찰이 저런 망언을 하지
군인 소방관은 목숨 2개라 화재현장이나 전쟁터 가냐

공무원이 되기 위해 경찰을 선택한 결말..

저걸 말이라고 아오 ㅡㅡ

최소한 그걸 막을라고 경찰된거 아닌가
편하게 사무직하려면 다른직장을 알아봐야지..

경찰 뽑는 높으신 586 스윗 노인정들아

니들이 경찰을 뽑는거지 여자 사무원을 뽑는거야??

한심하다 저딴게 경찰이라는게

아니면 총이라도 쏘든가. 국민을 지켜야 하는 역할로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직업의 본질을 버리고 도망갔다??

와...그 항변이 얼마나 한심하고 이기적인 건지 모르나????

찔리지말고 잡아달라고
이미 범죄자한테 지고 들어가는 경찰은 필요가 없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라고 알고있는데 도망칠꺼면 뭐하러 경찰했냐

해결을 해야지 왜 찔릴생각을 하지?

저래 정신 못차렸는데 형량봐라 ㅋㅋ

막으라고 니가 있는건데 찔려야 하냐고 대답하면 경찰을 왜하니?

테이져든 뭐든 쏘라고 삼단봉 들고 튀지말고

이해는 간다…경찰도 사람인데 애초에 저런 여경들 자체가 좀 사라져야 하지 않나 싶네…

직무유기

저기서도 감정적이넼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시민들은 찔려도 된다는거야?
그럼 경찰 왜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그런 직업인거 알고 했을꺼 아냐 ??
와.. 진짜 대가리에 뭘 쳐 넣고 다니는거야

면접관새끼덜부터 AI로 갈아치워야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