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네
1989년 캐나다 폴리테크닉 대학에서 25세 마크 레피네가 총기를 이용해 여성 14명을 살해
위는 실화를 영화화한 폴리테크닉이라는 영화에서 마크 레피네의 범행 전 실제 유서를
나레이션으로 입힌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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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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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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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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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를 싫어하건 무슨 뜻이 있었건 무고한 사람 죽였고,
학사장교 지원해서 무기고 털어 테러 하려다 비사교적이라고 짤림
-> 그냥 병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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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년도의 사건인가 하고 봤는데 1989년이네요..미국도 아닌 캐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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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집회라도 가서 하지 멀쩡한 강의실에서 총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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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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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꼴페미 같은 애들이면,
총기 난사는 과하긴 했어도 막 욕은 못하겠다 싶은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아니 걍 씨발 개새끼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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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친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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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우리나라같으면 저런사람이라도 필요한것같음
페미니스트가 도를 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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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너도를 넘었다고 저렇게 사람들 학살하면 오히려 페미니즘이 훨씬 강화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지 않을까? 장작에 기름 부어주는 꼴이 될 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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