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차려 중대장 평소 마인드

육군 역사상
중대장이 중대원들 앞에서 자기한테 얼차려 받으면 고통스러울 것이라 말하는 사례가 있었을까
저 미친년은 남자 병사 괴롭히는 것으로 본인의 존재감을 찾으려 했던
변태 같은 미친년을 중대장 시켜서 생떼 같은 젊은 생명을 ....

의무복무 하지도 않는 여성이 순전히 남혐으로 말도 안되는 가혹행위를 통해 의무복무 훈련병을 살해한 사건. 진짜 개인적으로 엄청난 충격이었고 사회적으로도 많이 이야기되어야 하는 억울한 죽음인데 여성 작가랑 기자들이 진짜 너무 감춘다.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라는 개소리 나올 때 전국민이 분노에 휩쌓였는데 독재자만 없을뿐이지 이게 고문치사랑 뭐가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