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가 된 아들을 마주하는 아버지

세상을 살다보니 이해보다 존중이 더 가벼운뜻인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것에 대해 이해한다고 말하는걸 꺼려하죠.

내 자식이 저런상황이라면 뭐 어쩌겠습니까. 존중은 하죠 내 자식인데. 다만 이해해달라는 말은 못들어줄거 같습니다. 다만 내 자식이니 같이 잘 지낼 순 있죠. 이해는 정말 큰 의미인거 같습니다.

와 여기에 정치를 엮어?
진짜 정치병이네

?????? 본인이 하던말부터 잘 기억하고 하세요
내로남불 진짜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