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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내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오진을 받았던 후부터 참고 경기를 했다. 올림픽에 나올 수 없던 부상이었다. 참고 했다. 트레이너 선생님께서 도와줘 여기까지 왔다. 대표팀이 안일하게 생각했다. 많이 실망했다. 이 순간을 끝으로 대표팀과 계속 가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안세영은 부상 초기에 짧은 기간 내로 회복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가 연말에 심각한 부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대표팀 은퇴를 의미하는 것인가?”라는 취재진을 질문에 안세영은 “이야기를 잘 해봐야겠지만 많이 실망했다. 나중에 자세하게 설명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468/0001083204

 

 

플러스

 

안세영 " 단식만 뛴다고 선수 자격을 박탈하게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

 

안세영은 이와 함께 "대표팀에서 나간다고 올림픽에 못 나가는 건 아닌 것 같다.

단식만 뛴다고 선수 자격을 박탈하게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협회는 모든 걸 다 막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자유라는 이름으로 많은 방임을 하고 있다. 

우리 배드민턴이 많은 발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데

금메달 하나 밖에 나오지 않을 걸 돌아봐야 하지 않는 시점이지 않나 싶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90174#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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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협회도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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