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집 실패한 여시

아니 저기는 사실 따윈 없고 망상과 소설만 가득하다는 그곳 아닌가!

편히 모시며 먹여 살려 줄 머슴이 필요 했던 건가...

남자 조상신이 살렷네

능력있는 사람 만나셔

근데 능력있는 사람이 니 같은걸 좋아하것냐
뭐 외모가 준 연예인급이면 가능하것지만

ㅋㅋㅋㅋ 역시.. 연애는 여자의 승락이 있어야 하지만 결혼은 남자의 승락이 있어야 하지

이것도 소설일 듯

저것들 봐라 저게 위로냐?나도 못가니 너도 못간다 하면서 꼬숩다 하는 거지

여적여인건 세상이다아는데 멍청하게 여자들한테 하소연하는겄들은 어떤걸 바라는거지? ㅋㅋ

여자들만 모아놓고 일절 도움주지말고 살아보라고 해야하는데

시부모님 안부가 파혼의 이유는 아닐듯 ㅋㅋㅋ 판이 아니라 여시 익명인것도 그렇고.

이거 예전에 본거네.. 조상신이 남자를 살렸네

병신같은 개 머저리년들

남쪽은 전생에 거북선 조타수라도 둔건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수는 적더라도 저 글쓴이를 무작정 지지하는게 아닌 현실을 일러주는 댓글이 있기는 하다는 점임.
가끔 저런 글 내용이나 대다수의 댓글만 보다보면 여자란 존재는 다 그런거 같고 걍 결혼 = 퐁퐁인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극단적인 꼴페미 성향의 여시에서조차 여자의 취집 시도에 반대 의견이 나온다는건 현실엔 제정신 똑띠 박힌 사람이 꽤 있다는 거겠지...
여튼 남자는 조상신이 도운 거고 똥차 가고 벤츠 온다니까 좋은 여자 만나서 잘 살았음 좋겠네. 글쓴년은 평생 노처녀로 살다가 쓸쓸히 뒈지고.

술집여자인가??? 별 추잡스런 글을 다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