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적이고 예민한 사람들 진짜 생활 힘들겠다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정신이 필요하당

저 정도 스트레스는 없지만, 이해가 간다. 시스템에 피해주는 사람들 싫음.

딱 나네..

나도 이해는 감. 루틴이 있는데 삐끗하면 짜증나고 머릿속에 몇시몇분까지 이 일하고 다음일 해야지 하는데 다른게 끼어들면 스트레스받고..

딱 나네2

공공장소, 대중교통 이용을 확 줄이게 되고 변수가 많은 장소나 행사 이벤트를 안가게 됨

낯선 사람일 수록 더욱 친절하게 대하는 사회성도 익힘

마음 가짐을 바꾸면 행복해질거 같지만 고래보고 포유류니까 물 밖에서 사는것도 노력해봐 같은 느낌

사회적으로 성장 할 수록 만나는 사람을 줄이는 형태로 살게됨

늘 예정대로 안되는걸 알고 시작해야지. 무던하게 살고자 노력하는거지 감각이 예민한건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