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에게 공격 받는 '나는 신이다' 제작진

100퍼 뒤에 JMS 있다

쓰레기들

진짜 참담하다.

jms사이비 애들 중에 경찰 및 여성단체 라고하지만 지들 신도들끼리 모여서 단체 만들고 고소한거네
진짜 경찰 뭐 하나 잘하는게 없네
멀쩡한 사람 저렇게 당하게나 하고 쯧쯧

여성단체 뿌리가 신천지랑 도사님이던데 당연한 일일듯

여성단체 ㅇㅈㄹ
피해자에 대해선 아무런게 안느껴지지??

진정 여성을 위한일이 무엇인지 잊으신거 같은데,

여성단체도 돈만 있으면 다인 것일까요?
종교단체나 여성단체나 카르텔하고 별 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ㅠ

이 나라에 저널리즘과 기자가 왜 없냐고 한탄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저런 일에 같이 분노해줘야
그나마 있는 거라도 지킬수 있다.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사리분별 안되는것들이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미래에도 문제다.

상식도 없고 자신들이 무얼위해 단체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인식도 없이 오로지 국민 갈라치기 최전방에 있는 간첩들로 봄

나라가 완전히 개또라이 됐네.. ㅋㅋㅋㅋ

진짜 심각하네,,, 어떡하냐

보수가 쓰는 수법이네 가짜 시민단체가 고발하고 바로 공권력 투입하고

나설땐 안나서고 이상한데만 지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