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제 조카에게 정떨어진다네요

모를 수 있다 이제 용서를 구하고 잘하면 되지

와이프가 빡칠만하네.ㅋㅋ

소설이었으면 좋겠는데 실화같아서 슬프다

시부모, 시누이, 남편 다 쓰레기들임
애키워보면 안다. 알고도 저러는거ㅡㅡ

조카랑 살아라

내자식 키우기도 얼마나 힘이드는데
지 와이프 귀한줄 모르고
결혼을 하면 본인의 가정을 꾸린거니
와이프가 본인 가족인거지…

저딴 책임감없는 놈이 어떻게 결혼을했지…

소설이겠지만 실화라면 동생네 집구석에서 애새끼들 개새끼보다 더 못키우는거 같은데

애랑 놀아주는게 어디 쉬운줄 아냐...
움직이는게 둔한 나이면 몰라도 6살 정도면 고집도 쎄고 힘도 쎄서 놀아주다 맞으면 눈물이 찔끔 나올 때도 있다.

조카가 왜 저모양이겠냐 부모인 동생이 똑같은 부모니까 그런거고 그 동생도 그 부모인 글쓴이 엄마랑 똑같으니까 그모양인거고 그 부모에 그 자식인 글쓴이도 저모양인거임 조카 동생 글쓴이 글쓴이부모 싸그리 노답

내 새끼가 이쁜건 나만 이쁜거고
내 조카가 이쁜건 나만 이쁜거임.
말 안듣는 아이는 그냥 애새끼임
와이프 조카가 갑자기 옆에서 내 명치를 발로 차는데 정말 지대로 맞았음
당시에 정말로 주변에 아무도 없었으면 사지를 찢었을거임

나도 한번 외사촌 녀석 할아버지 할머니 등등 다들 오냐오냐 해서 부모도 무시하고 까불길래 그냥 사촌녀석들 다 모아놓고 개혼내줬는데 애들이 버릇이 없으면 누군가는 잡아줘야함

이혼이나 안당하면 다행

애새끼 참 좃같이 키우네

남자집안이 병신들이네 남편은 개병신 3대 가정교육이 딱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