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매국노의 최후

꼭 이래야 했는데.... 싸그리 그랫어야 했는데.....

생각난김에 또 봐야겠다

타칭 국부라는 넘 땜시 모든걸 청산하지 못했지. 그나마 스크린을 통해서 저런 장면을 봤을때 그 통쾌함은 정말 짜릿해서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너무 잘 살다가 편하게 죽었어

지금이라도 싹다 찾아서 재산 몰수하고 국외추방시켜야 됨
그 재산은 독립운동가분들 자손에게 드리고

지금도 후손이 살아남아 대통령을 해먹고 있지..

현실은 반대임이 너무 슬프다

“나에게 한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 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 백범 김구

해방되자마자 이렇게 척결을 했어야 했는데…. 그 똥이 아직까지 안닦이고 있네요…….

'반민특위 와해'
누가 했냐고? 누구긴 누구야 런승만이지.

원래 엔딩은 이정재가 반민족특위 판결내린 판사놈 멱살잡고 니 애비도 친일파였던 덕에 판사노릇한거라고 일침하는 내용이었다던데
그나저나 암살에서 전지현 진짜 이쁘게 나옴

6발이나 맞고 저기까지 걸어가다니..

이야… 비추한새끼들 꼭 버러지같이 살다 뒤지길

싸그리 잡아 조졌어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