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한 중국 교육의 실태 (스압)

오랜만에 마우스 휠 안 돌리고 다 읽었네.

캡틴 따거 유튜브 채널이 아주 오랬 동안 수만명을 넘지 못하다가
저 시기에 중국의 속살을 찾아 보여주면서 조회수 구독자가 오르는 모멘텀이었...
중국이 꼴통짓을 많이 해서 욕먹고 인간 취급 못 받는 경우 많지만,
저 영상들을 보면서 뭐랄까 사람 사는게 비슷한 구석이 많구나
특히 저 게시된 편에서 젊은 이들이 사회 계목이랄지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고 좋은 인상을 받기도 했음.
(우리도 7~80년대에는 대학생들이 사회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당연시 되었었고
그런게 이나라 발전에 긍정적인 토양이 되었다고 생각...)

음~ 인터넷 안터지는 동네가 사람 사는 곳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