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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말뚝박기 했다고 싸대기 맞았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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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생들 스승의 날에 돈봉투 든 책 받아챙기고 애들 주먹으로 구타하는놈도 있었고 죽이고 싶은애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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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말뚝박기 했다고 싸대기 맞았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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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때 중X중학교 이ㅅ대 이 개X끼,,, 선생자질도 없는 노총각 개X아이 ...
교무실에서 자기 책상 바짝 대고 ㄸㄸㅇ 치던 기술 선생..
종례시간 1시간 넘기는건 우스웠고.. 종례시간에 3명씩 앉아서 자기랑 눈 안마주치면 때리고 스트레스 풀던 사이코패스
주번이었는데 김 떨어져있던거 주번보고 먹으라고 하던 인간 말종...
눈에 띄지마쇼.. 이ㅅ대 이 ㅆㅂ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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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보더2아! 첨언을 하자면.. 혹시나 싶어서 교육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은사찾기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본인의 연락처와 이름을 남겨야 해당 은사(ㄱㅅㄲ)에게 연락이 가고
은사라는 놈이 연락을 해야만 서로 볼수 있다고 하네요.. ^^;;
짐작하건데 다 큰 성인이 되어서 억울하고 복수심에 불타는 사람이 저 뿐만이 아닌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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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생들 스승의 날에 돈봉투 든 책 받아챙기고 애들 주먹으로 구타하는놈도 있었고 죽이고 싶은애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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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아닌 꼰대라 불리던 시절! 체벌이 당연시 여기던 시절이었죠! 지금의 학교에선 애들 통제가 무지 어렵다는 현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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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교권을 박살낸 1등공신이지 씨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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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보까선생(선생이나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교직에 몸담은 교사)들 싹다 잡아들여서 처형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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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심보 2024.08.31 23:34
국립은 그래도 양호한 수준이고 사립 남고가 진짜 장난 아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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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랑 UFO도 함께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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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전 쓰레기 선생한테 부당한 대우 끔찍한 체벌 받은 사람들과 그걸 보고 격은 세대가 지금 학부모
그때 그 쓰레기들은 지금 손털고 옛날 무용담 펼치며 개씹쓰레기 노인되서 연금받고 잘먹고 잘사는중
그 감당을 지금 현역 교사들이 치르는중
ㅆㅂ 역사는 반복된다고 친일파 이야기랑 똑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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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짓거리 하던 ㅅㄲ들 교장, 교감 하거나 정년하고 연금 따박따박 받아 처먹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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