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드라마 보다가 체포되서 울고 있는 16세 북한 소녀
남한 드라마 본 죄로 공개재판 후 수갑 채움
한국 드라마 봤다고 신상 공개도 함
딸 교육 제대로 못했다고 엄마도 공개 재판 받음
아들이 한국 영화 보다가 걸려서 내가 역적을 낳았다고 한탄하는 엄마
뻥치지말구, 소개팅등의 남한 말투로 문자써서 체포된 경우도 있음
뒤에 문자 내용 자세히 보니
"설미씨 맞는거죠? 초면에 실례지만 랠(낼) 스케쥴 없다면 카운터에서 만나
소개팅했음 하는데요?
회신 기대할게요"
라고 써있는데 내일을 랠(낼)로 줄여쓴것과 설미"씨", 소개팅, 스케쥴, 카운터등의 남한식 단어 사용해서 걸린듯
남한 드라마, 남한 말투는 악성종양이며 이걸 없애는걸 생사 문제로 여겨야 한다고 하며 교육 영상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