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게임중독으로 질병 만드려고 하는 그 분들

애초에 연구가 좆도 안된 부분인데 이걸 의사들이 별 연구도 없이 사람이 좋아하니까 질병화시키려고 하는 꼬라지가 말도 안되게 비과학적임.

지식인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의식을 개선하지 않으먼 그게 지식인이라 할 수 있을까? 정체된 지식인에 의해 법안이 검토되고 시행된다면 남는 것은 불협화음과 관련 산업의 몰락만 남겠지.

이거 정신과 쪽에서 질병으로 만들면 지들 돈벌이 되니깐 자꾸 저지랄 하는거라는거 본적있는데
저거 주도적으로 추진 하는 놈들중에 정신과 의사 많음

T발 매일 4시간동안 공부만 하고있어도 질병아니야?
그냥 앉아만 있어도 질병에 걸리겠네
정신과 의사라 정신이 어떻게 된듯

저따위 논리면 게임스트리머는 죄다 정신질환자겠네? 정신적으로 문제가 발생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야 병이지
애초에 지들이 게임은 안좋은거, 나쁜거라고 게임 많이하면 문제가있는거라고 답을 정해놓으니까
"이런문제있는 삶은 살지못하게 개입해야된다. 이걸 못하게 막아야한다" 이 따위 논리가나오지
많이해도 대다수는 아무런 이상없는데 그걸 왜 질병으로 규정하고 타인이 개입해서 막으려고 난리지

그러니까 저 교수가 주장하는 근거가 뭔가요?

쟤네들을 환자로 만들어야 정신과 의사인 우리가 돈을 버니까?

돈벌이 만들려고 멀쩡한 사람을 환자로 몰아가네.
현대판 마녀사냥이냐?

난 매일 출근해서 일하는데 일 중독이니 국가에서 좀 막아줘라

게임을 쾌락의 레벨로 보면 인간에게 도파민을 꽤 많이 제공하는건 사실입니다. 이걸 소설을 읽는것이나 영화를 보는 정도의 같은 쾌락 레벨로 지정하면 조금은 어폐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성인에게까지 제재하는건 무리가 있으나 적어도 미성년자에게 게임하는 시간을 제재하는건 결국 이른시기의 도파민 수용체 장애를 막기위함으로 볼수있습니다.
질병으로 취급하는건 당연히 억지논리이지만 분명 미성년자에 한해 어느정도의 제재가 필요한건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