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빈자리에 아기 눕혀서 항의했다는 판글 상대방 본인 등판

아오 ㅅㅂ련 존니 띡띡거리네 결국저런거 다 부모가 잘못가르처서 그런거야 쯧쯧

결론적으로 뭐가 불편한거야? 애가 지한테 닿은것도 아니고, 애엄마는 승무원한테 물어보고 눕힌건데
좌석을 돈을 주고 사지 않았더라도 출발한 이후에 빈 좌석이 되었기 때문에 승무원의 재량에 따를수 있는거지
마지막에 항공사에 컴플레인 건다는 꼬라지 봐라
식당에 옆자리에 노인 앉아서 기분 나쁘다고 시비 건 아줌마랑 다를게 뭐냐
세상 사람들이 니 눈치보고 살아야 하는거야?
사람한테 맘충이라 부르는거 ㅈㄹ 개념없네 너는 노처녀충이라 부르면 좋냐?

옆에 빈자리 아니였으면 어떻게 앉아서 가려고했지?
그럼 두자리를 사던지...

싱가포르에 계속 있지.... 쳐 돌아와가지고는....

예전엔 아이라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했는데… 세상이 좀 많이 각박해졌음

세상이 각박해진게 아니라 정신병자들이 많아진거임...

와~~ 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다 주작 소설인지 알았더니
실존 인물이라는게 레전드네

ㅋㅋㅋ 어이가 없네
옆자리가 비어있는 거랑 아닌 거랑 다르다면서
옆자리가 비어있는 좌석 살 때 돈 더주고 산것도 아니잖아
저 사람 논리대로 완전히 모든 고객이 공평하게 할려면
같은 돈 냈는데 옆자리 비어있지 않은 사람도 손해보지 않게 해야지

본인은 옆자리 비어있는 거 공짜로 이득 누리려고 하면서
애엄마가 비어있는 자리 애 눕히는 건 모든 손님이 공평해야 한다고 따지고
진짜 이기적이네

지금 출산률이 나라의 가장 큰 걱정인데
나라에서 받는 혜택은 다 누리면서 나라를 위한 일에는 저 지랄을 하니
저런 인간은 무인도에 혼자 살아야 되는데

승무원이 엄마를 빈자리로 옮기게하고 아이가 창가에서 타게했으면 더 좋았을꺼같는데 ㅋㅋ

숨쉬기도 불편하면 참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