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푸카카너는 용서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겠다
-
?
용서는 힘있는 사람이 힘없는 사람에게 하는것이야...
-
?
@푸카카물리적인 힘만 힘으로 인정 하시는건가요?
-
?
@네드베드모든 힘은 결국 물리적으로 작용해요 폭력을 이야기 하는게 아님.
-
?
@푸카카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였던가..
-
?
@rmachd몰라요 저는 웹툰, 웹소설은 거의 읽지 않아요
-
?
@푸카카세상이 약육강식이라고
너도 짐승이 될 필욘 없지 -
?
@대가리분쇄기약육강식이면 강해져야되는거 아니야?? 난 일진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당했으면 갚으라는 의미이고 용서의 정의가 서로 다르다는 말임
-
?
@푸카카너는 용서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겠다
-
?
@강북사라요평생 정신적 약자라는 말을 돌려서 말하다니 너무햇!
-
?
@강북사라요용서할께 아니라 갚아야 하지 않아?? 진짜로... 일진한테 당했으면...갚아야지... 힘도 없는데 뭘 용서하는거야...저거야 말로 굴복이고 체념아니야? 물론 나도 약자라 내가 용서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건 팩트야
-
@푸카카형 드라마 만화 너무 많이 봤어
-
?
@토트넘근본너는 그럼 당하면 안갚아?? 참고로 드라마는 많이 봤어 ㅋㅋ
-
?
따돌림을 당하면 필히 소극적이게 마련이다..
볼펜 떨어뜨리는 소리도 나 때문인거 같고 이유모를 웃음소리가 나를 보고 웃는거 같고 그런다..
근데 그런 나에게 할머니가 보는 중요한 순간에 친구처럼 대해준다? 이건 그냥 친구가 된거임
뭐 사람마다 따돌림 정도에 따라 다른거겠지만
중요한건 따뜻한 말한마디 조그마한 관심에 사람의 마음은 움직일 수 있다는 거다.
따돌림 당한 기억은 남아있겠지만 저 소중했던 시간이 항상 같이하여 너가 망가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추천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 | jpg | 남편이 자는 모습이 왜 이런지 궁금한 와이프 6 | 드드드래곤 | 23시간 전 | 4580 |
27 | jpg | 남편 취미생활에 ㅈㄹ하는 여자들의 심리 10 | 드드드래곤 | 23시간 전 | 4848 |
4 | jpg | 봉준호 감독의 최애 영화 30편 2 | 드드드래곤 | 23시간 전 | 2072 |
5 | jpg | 눈깔처럼 생긴 행성 발견 2 | 드드드래곤 | 23시간 전 | 3076 |
7/-1 | jpg | 생존에 관한 남녀와의 차이 8 | 드드드래곤 | 23시간 전 | 3552 |
6 | jpg | 넉살 좋은 후배 직원 2 | 드드드래곤 | 23시간 전 | 3344 |
2/-3 | jpg | 백인 정자로 임신하는게 유행하는 중국 6 | 드드드래곤 | 23시간 전 | 3490 |
8 | jpg | 오타니 50-50 홈런볼 근황 2 | 드드드래곤 | 2024.10.05 | 2699 |
2/-2 | jpg | "소방관 생활하기 싫냐" 족구 못 한다고 후배 귀 깨문 팀장 7 | 드드드래곤 | 2024.10.05 | 1589 |
7/-1 | jpg | 5성급 호텔인데.... 원산지 속이다가 적발 2 | 드드드래곤 | 2024.10.04 | 2357 |
7 | jpg | 여초에서 욕먹고 있는 최현석의 봉골레 파스타 일화 5 | 키레네 | 2024.10.04 | 4456 |
8/-2 | jpg |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가 착용한 의상 가격 2 | 키레네 | 2024.10.04 | 4589 |
11 | jpg | 배달앱 점주들 '영수증에 배달수수료 표기' 추진 14 | 키레네 | 2024.10.04 | 3471 |
7 | jpg | 사람과 닮은 초파리 뇌.. 전체 지도 완성 1 | 키레네 | 2024.10.04 | 2782 |
0 | jpg | 한대수 아버지의 미스테리한 실종 | 키레네 | 2024.10.04 | 2292 |
6/-1 | jpg | 외노자들의 천국.. 대한민국의 현실 12 | 키레네 | 2024.10.04 | 3859 |
2/-1 | jpg | 흑백요리사 흥행에 jtbc가 신난 이유 | 키레네 | 2024.10.04 | 3461 |
7/-2 | jpg | 중국 최대 폭포 근황 3 | 키레네 | 2024.10.04 | 4014 |
1/-16 | jpg | 임신한 아내를 살해한 이유 16 | 키레네 | 2024.10.04 | 3644 |
2/-1 | jpg | 메로나 메론바 ... 벌써 19년째 소송.. 최근엔 메로나 패배 3 | 키레네 | 2024.10.04 | 2430 |
볼펜 떨어뜨리는 소리도 나 때문인거 같고 이유모를 웃음소리가 나를 보고 웃는거 같고 그런다..
근데 그런 나에게 할머니가 보는 중요한 순간에 친구처럼 대해준다? 이건 그냥 친구가 된거임
뭐 사람마다 따돌림 정도에 따라 다른거겠지만
중요한건 따뜻한 말한마디 조그마한 관심에 사람의 마음은 움직일 수 있다는 거다.
따돌림 당한 기억은 남아있겠지만 저 소중했던 시간이 항상 같이하여 너가 망가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