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들의 천국.. 대한민국의 현실

1.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시급이 같다는게 최저임금을 적용했기 때문 아닌가? 외국인들에게 숙식 제공 해야 하면 한국인들에게도 똑같이 제공해야 사람을 뽑을 수 있는데 이게 왜 외노자 천국인지 ㅋㅋ

2. 정상적인 회사라면 관리자가 태업못하도록 정규 근무 시간에 관리하고, 지나치게 잔업이 많이 발생하면 작업 효율화 되도록 노력하는데 관리직이 없거나 있어도 관리직 한 명당 지나치게 많은 노동자가 배정되어 있어서 태업이 발생하는거 아닌가? 결국 이건 외노자 문제가 아니라 그 기업의 인사관리 실패 사례임. 한국에서도 공무원들이 실제로 잔업 안하면서 잔업수당 타려고 카드 찍는 경우 허다함.

야근수당을 줘도 요즘 야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외국인 근로자들이 3시간 야근할거 5시간씩 근무하는거에요. 근로비자 받고 들어온 애들은 기본적으로 교육을 받고 오는 애들이라 머리도 좋고 노느니 일하자는 마인드여서 야근시켜도 수당만 챙겨주면 큰 불만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업입장에서는 생산성을 생각하면 내국인보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나 사무직군은 내국인 쓰더라도 생산직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도 더 잘합니다.

외국에서도 한국인을 등쳐먹는건 한국인

외노자가 하는 힘든일을 내국인한테 시키려면 최저시급으론 일안하겠지

저 일을 한국인이 하면 350이상 줘야됨
중소업체 입장에선 단순노동이라 생각하고 인건비 절약해야 하니 외노자 쓰는거임.

예전에 호주 워홀 처럼
한국에 외국인 워홀이라 보면됨

외국인들이 어쨎던 더 열심히 일하게 하러면 아이러니 하지만 더 많은 외국인노동자를 들여와야됨 쨎던 별도 임금체계를 적용하면 노동시장 자체가 무너지게되는거고 시장을 유지하면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일자리 공급대비 수요가 많아지게 되면 자연스레 저들의 임금이나 노동의 질이 조정되게 되겟죠

외노자가 왠만하면 일을더 열심히하고 힘든일도하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