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하려고 산 옷에 어떤 여자가 커피 쏟았어ㅠㅠ

돈 많이 받으려고 대가리 굴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당당한 거지네
매장에서는 환불규정 운운하면서 얼마나 징징거렸을까

미국에도 많다고 들었음. 캐리어 사서 여행하고 기한 내 환불

미국도 진짜 많죠. 면접 보려고 정장 사고 면접 후에 환불하는 경우 등등. 아직까지는 묻따 환불해줍니다.
월마트에서 수박 먹다가 맛없다고 환불하러 가지고 온 경우도 봤습니다. ㅋㅋ 근데 환불됨 ㅎㅎ

우리나라도 아기들 추석때 한복 한번 입히고 환불하는 사례 많다더라

너는 거지소리도 아깝다

쿠팡이 시장에 독을 풀었군

자신의 ㅄ짓을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정도의 뻔뻔함이면 진짜 대단하네....

저런 진상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깐깐하게 기업 정책이 바뀜
그럼 정상적으로 환불 받고 싶은 사람들도 피해를 봄
결론은 저런 진상은 다 같이 손을 잡고 존나 후드려 패야 우리에게 피해가 안 온다

난 환불하려고 사려고 이 한 문장으로 모든 말이 정리된다.

신념을 가진 병신

저런 그지 근성 빡대가리가 왜케 많지…..

오염없이 깨끗하게 - 이지랄

그치...돈은 아깝고 시간은 안아깝지?

옷값 받고 옷은 환불할 거 같은 분이네

환불부터 생각하면서 물건사는 ㅁㅊ년놈이 세상에 어디 있...

왜 욕을 못쳐먹어서 글까지 올리냐..주작 어그로겠지?

무식한데 신념을 가지게된 ㅁㅊ년

참 병신 많다 지가 사장이고 저런 고객 상대한다고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지가 병신이란걸 바로 알텐데
규정은 입고 다니다가 환불 해주는게 아니라
새옷 그대로 갔다줘야 환불이지